아들 명치 때려서 응급실 가게 만든 아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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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 2025-09-09 2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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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지가지하고 자빠졌네 진짜 ㅋㅋㅋ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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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마사루군 2025-09-09 21:41:44 74 0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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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씨 2025-09-10 15:51:15 0 0
저게 주작이 아니라면 저러기 전에 분명 전조가 있었을건데 그걸 더 어린 나이에 다스렸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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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 2025-09-09 21:45:01 189 0
가지가지하고 자빠졌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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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흘려 2025-09-09 21:53:41 5 0
아부지 마음은…이해가 된다..그냥 아들놈은 명치 때렸네 뭐네 징징하지만….나도 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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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2025-09-10 03:36:36 26 0
그래도 응급실 갈 정도면... 때리고도 아차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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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YA 2025-09-10 08:29:27 3 0
아차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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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09-10 13:08:34 0 0
야차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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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lood 2025-09-10 06:30:34 5 0
나는 아부지랑 처음 술먹을때 휘청거렸다고 싸대기 맞음 근데 그뒤로 조심하게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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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필용이 2025-09-10 07:57:09 20 0
그런데 휘청거리는 게 예절의 문제라거나 조심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는 문제여...? 휘청거릴 때까지는 마시지 않게 됐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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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lood 2025-09-10 08:55:35 10 0
ㄴ 휘청거리지 않을려고 노력과 그만큼 안먹는거죠 휘청거릴거같으면 바로 집으로 복귀하는 귀소본능은 덤으로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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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07:00:07 게시물이 9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9-09 21:40 / 이동: 2025-09-10 07:00
JIREH 2025-09-10 11:57:37 0 0

0.3MB

진짜 순식간에 감정 올라오셔서 정권으로 진심펀치 날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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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가뭐 2025-09-10 12:13:48 2 0
내 친구는 현관에서 엄마한테 뭐야 시발 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아빠가 개패듯이 패고 있었다고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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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GRAPE 2025-09-10 12:31:40 0 0
아버지가 정정히시네 아들을 한 방에 응급실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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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행복해 2025-09-11 00:04:33 1 0
ㅋㅋㅋㅋㅋㅋㅋ 재수하는놈이 내 양주 까먹고 나한테 술꼬장까지 부려??ㅋㅋㅋㅋㅋ 한대 맞은거면 많이 봐주셨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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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박는다 2025-09-11 13:20:17 0 0
도대체 저들에게 "평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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