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14 09:32:33
ⓞ 추천
ⓤ 단축URL
|
12
32,683
덴류
|
작성 2025-09-14 09:32:33
ⓞ 추천
ⓤ 단축URL
|
|
덴류
|
|
|
지리산산토끼
2025-09-14 
12
16
저소리도 명수형이 하니까 웃긴거지 내가했으면 불만있냐고 음료수 다시 가져간다고 함
필용이
2025-09-14
샴샴샴
2025-09-14 
28사단
2025-09-14 
2025-09-14
JEEYA
2025-09-14 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무도멤버들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ㅠ
청태이프
2025-09-14 96
0
천생개그맨
웃는게남는거
2025-09-14 86
0
인삼인가 병당 한뿌리씩 있는거 사왔다매 ㅋㅋㅋ
청양고추파스타
2025-09-14
nonnonno
2025-09-15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9-14 30
0
나 전신마취수술 끝나고 눈을 번쩍뜨더니 "엄마... 나 맛있는거.." 그러고 다시 기절했데... 같은병실있던 아저씨들 보호자들 간호사선생님들 나 퇴원할때까지 그걸로 놀림.. (또 하나 수술침대에서 병실 침대로 옮기는데 네명이서 옮겼다함... 그러면서 간호사가 혼잣말로 "살 좀 빼지" 라고 하는걸 엄마가 듣고 대성통곡했다고... 웃겨서)
Tyak
2025-09-14 33
0
AmonaR
2025-09-14 0
0
'의좋은 형제' 특집 때 형돈이가 박명수 아팠던 거 생각하면서 쌀 갖다주고는 카메라에 영상편지 남긴 것까지는 훈훈했는데, 다음날 민망해서 얼굴 못보고 도망다니고, 옆에서 유재석이 '너 울었다며?'라고 놀리던 거 보면서 '야... 김태호 이런 걸로도 웃길 수 있구나...' 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났어.
추천
;){kind=link}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