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15 09: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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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43
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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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9-15 09: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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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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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냥이
2025-09-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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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워라
오얏나무
2025-09-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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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식빵굽고 있던거였네
보라잉크
2025-09-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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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속 조상님도 귀엽다 했을거야
관창의어린넋
2025-09-15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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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체 냄새 맡고 파먹기에는 겁나 깊게 묻어놓기는 했지 ㅋㅋㅋ
마법소라고동
2025-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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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바른 곳이긴하지 군대에서도 훈련할 때 무덤 쪽이 양지 바른 곳이라 텐트 없이 숙영할 때 그 쪽에서 자라고 헀었던거같긴함
레꼬2
2025-09-15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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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흔히하는 오해라더라
어어점마파래진다
2025-09-15
bluesrain
2025-09-15
개소리하면냥펀치
2025-09-15
삐끕인생
2025-09-15
필용이
2025-09-15
레꼬2
2025-09-15 
셸비
2025-09-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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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햇빛도 안 들고 양지 바른 곳이야
봉사산양
2025-09-1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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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사랑해
요개
2025-09-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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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는 집안은 석회를 부어버려서 땅을 파헤쳐도 관 뚜껑 열지도 못하지
쫄리면쫄면
2025-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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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곳에 전망도 좋고 적당히 관리도 되어있고해서 군대 훈련할때 묘지 주변에서 절 두번하고 짱박힌적 많음ㅋㅋ
서태웅
2025-09-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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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이 동화 보고 여우가 존나 무서운 동물인줄...
한식이좋아
2025-09-15
자전차왕엄복동
2025-09-15
전설사나이
2025-09-23
kluu
2025-09-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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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골 산소 보면 맷돼지들이 겁나 파놓는데 깊어서 닿지도 않음ㅋㅋㅋ 좀 파다가 거의 다 포기함 맷돼지들도
이둥염
2025-09-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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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옛 선조들이 여우를 극혐했던게 개과 동물들과는 달리 동공이 세로모양이고 짖는 소리도 흔히 개가 짖는 소리가 아니라 기분나쁜 웃음소리처럼 들려서라고함...
용제
2025-09-1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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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롤 아리가 탄생했잖아 한잔해
2025-09-15 
쿠우쿠우스시오마카세
2025-09-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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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에서 여우랑 무덤이랑 상극이라고했던거같은데
AmonaR
2025-09-15
하양조명
2025-09-15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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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ㄱㅇㅇ
생물학교실
2025-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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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더라.
마음속엔항상평화
2025-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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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햇빛 좋네
미스터남
2025-09-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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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길을 잃으면 관리 잘된 묘지옆에서 하루 자라고 하더라. 그래야 길이 보인다고
내복자주빨아
2025-09-15
대화명고민만10년
2025-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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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에선 여우 보인다고 엄청 뭐라했던거같은디ㅋㅋㅋ
마시내
2025-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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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범의 허리를 저쩌고
돌돌망
2025-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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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곤란한걸
2025-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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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친구랑 둘이서 저녁6시쯤 어둑해질 때 동네 뒷산 산책갔는데 어두운 곳에 한줄기 밝은곳이 보여서 가보니까 무덤이었음 뒷산에서 무덤 3개 보고 내려옴
날동정하지마
2025-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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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야생여우가 있나요? 궁금해요~!!
killuyang
2025-09-16
작성자전여친현남친
2025-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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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집나가서 찾으러 다니면 무덤 옆에 누워있음.. 따뜻하고 기대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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