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 09: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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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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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그런지 튜닝카는 거의 없었고 그나마 첫번째 사진 스바루 해치백이 제 스타일이네요
마지막 토요타 검정차는 오버팬더에 휠땜에 그런지 젠쿱스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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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 공도에 보이는 승용차 70퍼센트가 경차 소형차라 도로가 뭔가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음
- 오키나와라서 그런지 몰라도 바닷가 사람들이라 운전스타일이 릴렉스해서 대부분 규정속도 이하로 천천히 달림
- 직진 신호에 직진 우회전 좌회전 유턴가능하고 직진외엔 비보호
- 횡단보도 주변에 사람서있으면 무조건 정차하고 확인하는거 보고 감탄함
- 우회전 좌회전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차량 한번씩 서서 양보해주면 고맙다고 손올려줌
- 그렇다고 전부 양반은 아닌게 고속도로 출구빠지는곳에 끼어드는 얌생이들이나 깜빡이 안키고 차선바꾸는 사람도 종종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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