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니고 어릴 때 납치? 당할 뻔했는데.jpg

답글
베스트1

냐냐냐냥냥냐 2025-09-23 01:12:34

836

0 고객 보호는 해야지 ㅋㅋㅋㅋ [10] 이동

추천

답글

답글
베스트2

모모구까 2025-09-23 01:11:59

543

0 보호세냐고ㅋㅋㅋㅋㅋㅋ 이동

추천

답글

답글
베스트3

파르코 2025-09-23 06:43:04

308

0 납치하니까 생각나는 썰인데 새벽에 어느 봉고차 옆을 지나는데 봉고차 문이 순간 확! 열리더라 순간 놀래서 몸이 그대로 얼어버림 아무것도 못하고 머리도 굳어버리고 그냥 얼음처럼 서버림 그게 납치범이었으면 나 그대로 장기 떼이는건데 사실 새벽시장 준비하는 상인들이었음 휴 [3] 이동

추천

답글

솔밑 2025-09-23 07:32:08 106 0 상인 : (새벽 장 준비하러 차에서 내리는데 무섭게 생긴 사람이 앞에 기다리고있다) "누.....누구세오....."

추천

김메밀 2025-09-23 01:04:09 15 0
100만원 삥뜯어도 고맙다해야겠는걸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모두의사랑 2025-09-23 04:28:53 5 0
야 김메밀
추천 신고

추천완료
두더리 2025-09-23 12:33:23 4 0
넣을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모두의사랑 2025-09-23 12:34:28 1 0
야 두더리 너 모해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두더리 2025-09-23 12:34:51 4 0
"섹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비산 2025-09-23 01:09:18 31 0
어딜 감히 내 저금통에 손댈라고! 하는 느낌인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모모구까 2025-09-23 01:11:59 543 0
보호세냐고ㅋ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냐냐냐냥냥냐 2025-09-23 01:12:34 836 0
고객 보호는 해야지 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책쟁이 2025-09-23 06:37:15 24 0
보호비 값은 제대로 하네 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된장 2025-09-23 07:20:33 29 0
돈값했네...
추천 신고

추천완료
mocat 2025-09-23 07:53:36 31 0
내 고객인데 내가 챙겨야지 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emoonduck 2025-09-23 14:18:17 2 0
고갱님 센터까서 나오면 10원에 한대입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액션곰돌 2025-09-23 16:44:18 0 0
그러니까 미리미리 내놔
추천 신고

추천완료
미용게이 2025-09-23 18:17:00 7 0
재방문100% 인근거주고객인데 눈앞에서 고객잃을순없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chanceux 2025-09-23 18:34:06 2 0
아저씨가 얘들 데려가면 나는 누구한테 삥을 뜯어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세계릴똥개협회 2025-09-23 19:38:30 3 0
나였으면 일진 엉아가 먼저 달라고 하기 전에 내가 줬다 ㅋㅋㅋ 목숨 구해줬으면 보답은 해야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된장 2025-09-23 19:41:42 2 0
나라면 골목 길냥이 밥그릇옆에 돈그릇 놔두고 매일 1삥씩 챙겨놓것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YEBISU 2025-09-23 20:51:40 3 0
아 진짜 왜 깡패들이 '보호세'라고 표현하는지 알겠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2025-09-23 05:41:10 게시물이 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9-23 01:02 / 이동: 2025-09-23 05:41
- 어시스트: 첫봄

20% 적용 가능 지오다노 간절기 필수 상의 전 ~71% 셔츠 가디건 긴팔티 외

패션 인기상품 19,800원

비비드글램 1+1 장당 2960원~가을옷장 와이드팬츠 트레이닝 빅사이즈~5X..

패션 인기상품 9,900원

스카치 원터치 테이프 디스펜서 핑크 블루 선택+리필 추가증정 테이프 리필 방..

취미 인기상품 19,960원

검산동발목지뢰o 2025-09-23 05:57:18 3 0

원본

ㅇㅅㅅ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먼지쌓인상자 2025-09-23 06:05:38 2 0
나와바리 관리는 역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북촌프리덤 2025-09-23 06:10:47 5 0
어허!! 삥이 아니라 친구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빛구 2025-09-23 06:32:59 2 0
난 어릴때 엄마인줄 알고 뒤따라 버스 탔는데 그대로 출발해서 이산가족될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파르코 2025-09-23 06:43:04 308 0
납치하니까 생각나는 썰인데 새벽에 어느 봉고차 옆을 지나는데 봉고차 문이 순간 확! 열리더라 순간 놀래서 몸이 그대로 얼어버림 아무것도 못하고 머리도 굳어버리고 그냥 얼음처럼 서버림 그게 납치범이었으면 나 그대로 장기 떼이는건데 사실 새벽시장 준비하는 상인들이었음 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솔밑 2025-09-23 07:32:08 106 0
상인 : (새벽 장 준비하러 차에서 내리는데 무섭게 생긴 사람이 앞에 기다리고있다) "누.....누구세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마음속엔항상평화 2025-09-23 13:39:30 1 0
납치범:(왜 차가 안오징)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야옹야 2025-09-23 15:09:42 13 0
나도 밤에 봉고차 문이 확 열려서 개놀랐는데 야밤에 화려한 언니줌마들이 내려서 담배피더라. 나가는 언냐들 실어나르는 봉고였음 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엑스오빠 2025-09-23 06:59:21 7 0
경호비 후불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부탁하고지가해결함 2025-09-23 07:21:13 17 0
그정도는 목숨값이라 생각하고 줘라 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마이무스 2025-09-23 07:37:33 39 0
이건 보호비가 맞다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매일똥싸고싶다 2025-09-23 07:57:28 42 0
나도 애기때 어떤 멀쩡하게 젊은 남자가 심부름 좀 해달라고해서 뭐 사다줄려는데 그날따라 늦게 출근하던 외삼촌이 보고 그놈찾으러 가자해서 갔더니 없어 외삼촌한테 완전 혼나고 한 2주정도 학교까지 태워주심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9-23 08:22:26 17 0
삥뜯을라고 구해준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아무말이나함 2025-09-23 08:25:24 13 0
삥뜯는 거 정도는 착해보이는 마법같은 에피소드네 ㅋ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군만두국 2025-09-23 08:32:36 3 0
보호세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코로시야사자에몬 2025-09-23 08:42:25 9 0
SCV 터지게 생겼는데 그냥 두면 안되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실망했다 2025-09-23 09:26:16 4 0
너희는 내라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9-23 09:31:08 46 0
아무리 나름 일진이어도 그때 감성으로 중학생이 어른한테 덤빌 땐 진짜 그냥 주먹으로 후려맞을 각오는 하고 나왔을텐데.. 속으로 벌벌 떨면서 용기내서 나온거 아님? 잘했네 진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다마신물병 2025-09-23 10:01:52 39 0
고딩이 구해준거 아님?? 중학생 삥뜯던 양아치니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나는나지롱 2025-09-23 21:58:11 11 0
근데 중고딩땐 어른들 다 ㅈ밥처럼 보였음 오히려 한두살 많은 학교 선배들이 더 무서웠음 왠지는 몰루
추천 신고

추천완료
53849 2025-09-23 10:11:51 6 0
삥을 뜯었다니.. 이건 보호비 상납 인정해야지 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KINOPIO 2025-09-23 10:16:50 38 1
얼마전 일임. 사는곳이 경기도 외곽이라 특정시간대에는 인적이 많이 드물기도 함. 난 그날 감기기운이 있어서 오후반차를 내고 집에가는길이었는데 내 옆에 왠 덩치작은 어른이 좀 앞에 걸어가고 있는 여자아이(대략 초등학생 4~6학년 사이) 를 쳐다보면서 쫒아가는것을 느꼈음. 그러다 반대쪽을 흘긋봤는데 나도 시선이 따라갔고 옛날 스타렉스 같은 승합차가 있었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KINOPIO 2025-09-23 10:17:01 37 0
난 설마 요즘시기에 하물며 대낮인데 납치같은걸 하겠어?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갈길가는척 그 덩치작은 남자를 쫒았음. 그러다 횡단보도 지날쯤에 왠 아줌마가 반대쪽에서 아까 그 초등학생 여자애한테 말을거는것을 봄.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횡단보도 반대쪽을 가르켰고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음. 아줌마가 주머니에서 뭔 피규어? 같은걸 주는거 같았는데 제대로 못봄. 근데 뭔가 싸해서 내가 빠르게 다가가서 아이에게 "저 아줌마 아는사람이야?" 라고 물어봄. 아이가 "아뇨. 저쪽에서 돈을 잃어버렸는데 구멍같은데 들어간거 같아서 저보고 덩치가 작으니 찾는거 도와달래요" 라고 하는거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KINOPIO 2025-09-23 10:17:09 57 0
그래서 아줌마 뭐냐고 얘 아냐고 그냥 아줌마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좀 언성높여 얘기했더니 "아이씨" 이러더니 횡단보도 건너서 아까본 승합차 타고감. 그리고 같이 가던 덩치작은 어른은 어느순간 안보임. 난 아이집이 어디냐고 물어보고 납치라는 단어 안쓰면서 가는길이 비슷하다고 얘기를 하고 건너편 마트있는곳에 아저씨한테 말하고는 애를 거기에 맡겨놓고 집에옴. 이거 3달쯤 안된일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emoonduck 2025-09-23 14:17:15 23 0
경찰 불렀어야
추천 신고

추천완료
KINOPIO 2025-09-23 14:44:05 26 0
납치일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은 해서 마트 아저씨한테는 얘기했어. 경찰에 신고해야 할것같다고. 그리고 난 빠르게 집에왔지. 그 덩치작은 남자가 안보여서 혹시나 나를 쫒아와서 해코지하지 않을까 살짝 무섭기도 했거든
추천 신고

추천완료
왕이된남자 2025-09-23 10:52:53 0 0
얌전히 뜯겨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쉬발키에스키 2025-09-23 11:40:19 0 0
무협지에 나오는 사파놈들 생각나네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새벽미소 2025-09-23 13:32:03 0 0
역시 낭만과 야생의 시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아나볼뤽 2025-09-23 13:38:56 1 0
원래 마피아도 자기 구역 안에서 치안유지를 담당하짘ㅋ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size21 2025-09-23 13:53:35 26 0
경제가 안좋아지고 그럼 치안이 불안해지고 인신매매 조직들이 움직인다고 우리나라 cctv 다 깔려 있다고 하지만 대포차 쓰고 차넘버 깔아 끼우기만 하면 추적이 힘들다 저녁늦게 돌아다니지 말고 어린이들 있으면 교육시켜 어른은 어란아이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알텐 2025-09-23 18:33:47 0 0
난 동네 저수지 아니고 타라고 해서 같이 가서 고기궈먹고왓는데 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저도모르죠 2025-09-23 21:00:00 1 0
내 돈줄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신림Mad클라운 2025-09-23 21:12:12 0 0
고객 사라질까봐 ㅋㅋㅋㅋ 단도리했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비타민D결핍 2025-09-23 22:11:53 0 0
글쓴이 연령대가 궁금하넹... 골목길이라는 단어를 안쓰는 세대인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별건 아니고 어릴 때 납치? 당할 뻔했는데.jpg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