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05 1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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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마음의거울
2025-09-05 
229
1
자기들이 만든 문화아니야? 생각보다 위아래없이 공평하네? 육아휴직때문인가
티컵냥이
2025-09-05 
에반데리온
2025-10-02
함냐함냐함
2025-10-02
키크신분
2025-10-02 
2025-10-02 
김모모
2025-10-02 19
0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처음 왔을때 잘 알려준다고 이것저것 알려준사람인데 저러냐
내여친바나나우유
2025-10-02 9
0
근데 자기 타임에 안하고 간거 있으면 하고 가는게 맞지 않나..? 구체적인 정황이 없어서 어떤 업무가 누릭됐는지는 모르겠다만.. 말하는 뽄새는 아니꼽지만..
Famvir
2025-10-02
내여친바나나우유
2025-10-02
총총씨
2025-10-07 
새이름
2025-10-02 34
0
육휴했어도 8년차인데 3년차가 저래? ㅋㅋㅋㅋㅋ
Famvir
2025-10-02
하이덜벨그
2025-10-02 
서현내운명
2025-10-03
전설K
2025-10-02 8
0
조카들중에 간호사 많은데 이거 볼 때마다 걔네들은 직장생활보는거 같아 안쓰러움. 근데 좀 심든병원은 저 ㅈㄹ하다 다 나가서 3ㅡ4년차된 우리조카가 왕고됨 ㅋ
사자는크앙크앙
2025-10-02 282
0
이번화는 평소보다 사연자의 주관적 느낌이 너무 짙게 들어가서 오히려 신입쪽 입장을 들어보고 싶을 정돈데요
리버러쉬
2025-10-02 3
0
간호사 세계는 무서워. 꾸물
하라아빠
2025-10-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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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모에게 대드는거랑 비슷한 과정이 있었을거 같음.. 그 경우 둘중 하나인데. 애가 반항심이 가득찬 시기 던가. 다른 부모가 그 사람 대하는걸 보고 배웠거나.
redrum999
2025-10-02 2
0
그놈의 기싸움
요나아
2025-10-02 39
0
천성이 갑질인 애들 있음. 신입일 때는 그게 봉인당해 있다가 짬이 올라가는 순간 바로 터지는 거지.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고 자기는 평생 실수 안하는 줄 앎..
슈뢰딩거의고라니
2025-10-02 33
0
궁예질이긴한데 왠지 쟤도 3년하면서 저거 당했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
리리피
2025-10-02 4
0
일하러갔으면 일이나하지 왜저럴까 한국간호사 해외나가서도 태움질한다던데 진짜 개 븅신같은 조직문화인듯
의미없는id
2025-10-02 3
0
요즘 와이프가 간호조무사 자격증따려고 실습다니는데 장난아니더라. 기존에 근무하던 조무사가 자기는 직원이고 와이프는 실습생이라고 사람대접안하더랴. 쟤가 하도 지랄해서 한달하고 학원에 말해서 다른 병원으로 옮겼는데 거기에 같이 학원다닌 애가 있었나봐. 걔가 그렇게 선배대접을 받을려고 한대..나눠진 일이 있어서 자기일하면 쉬면되는데 와이프쉬고 있고 지일하고 있으면 그리 지랄을 한다네ㅡㅡ차라리 간호사나 의사들이 지랄하면 참겠는데 같은 입장인 사람들이 그러니까 죽겠데..
개즈압느옴
2025-10-0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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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서 잘 알려줬다도 본인이 작성한거니 뭐 그때 야무지게 태우면서 알려줬는지 어쨋는지는 모르긴함ㅋㄱㅋㅋ
넝담곰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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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바가지가 없네
우르곳대흉근
2025-10-0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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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나도 간호사인데 비슷한 상황 오늘 겪었음. 수술실 근무 햇수만 5년이고 연차로치면 대충 7년차인데 1년 겨우 된 애한테 시끄럽다 소리들었는데 화내면 내가 바보라 와 대단하네요 하고 나왔음. 수술실 업무 다 배우지도 않고 수술 개념조차 부족한데 저리 싸가지 없이 구니 냅두려고 함 :> 어떻게 되나 보자 절대 무슨 일이 일어나도 걔 있는 수술방은 쳐다도 안본다
공팅이
2025-10-03 0
0
위에서 찍었든 아래서 기어올랐든 주먹이 날아올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면 깝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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