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전, 학원선생님 [15] |
작성 2025-09-22 17: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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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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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2025-09-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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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
마법소라고동
2025-09-22 11
0
인과응보?
흑우곰
2025-09-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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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받으신듯
햇님찌찌
2025-09-22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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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쥐면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선생이나 학부모나 마찬가지. 옛날엔 선생 요즘은 학부모.
고스트무역왕
2025-09-23 
영화나볼까
2025-09-28
바나나맛쿠키
2025-10-05
갤럭티카
2025-10-05 
202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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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내
2025-10-05 4
0
저때 교권 덕에, 우리 아이는 안돼! 하며 몬스터 페어런츠가 생겨났고, 아이러니하게 지금은 교권이 박살났나 싶음..
우리의소원은적화통일
2025-10-06 
이런십방망이가
2025-10-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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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하면 돈주고 배우러간 학원에서 학교보다 더 쌔게 채벌받은 이유를 모르겠네
갤럭티카
2025-1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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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군대만 그럴까... 곧 일터에서도 마찬가지... 아니 오히려 더 할 것임. 사회가 만들어준 명분과 권한을 마치 자기것이고 영원하다는 착각에 빠져 오만불순하게 선을 밥먹듯이 넘어대면 당연히 압수 당해야지. 거기에 대고 그게 옳니 그르니 따지지 말고 그냥 겸허히 받아들여야함. 그러한 상황에 도달 할 때까지 눈앞에 상황과 사람만을 오만하게 깔보며 스스로 멈추지 못 한탓. 그런 주제에 자기 입맛에 안맞고 불리한 상황이 되니까 그제서야 옳고 그름 따져봐야 그 말에 무슨 힘이 있나.
야채렐라
2025-10-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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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02 월드컵때 고3이라 집에서 축구 본 아잰데 이렇게 맞는게 있었다고??? 남고였는데도 저만큼 쳐맞는거 본적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음 우리 인부지 군대에서 36개월 쳐맞았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그럼 쌍팔년도 학교인가
개소리하면냥펀치
2025-10-06
야채렐라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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