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19 0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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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7,899
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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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0-19 0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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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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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fic
2025-10-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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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들만 있네 흐뭇하다
본체만채
2025-10-19 93
0
내가 사는 오피스텔이 투룸이라 신혼부부도 많이 사는데, 올해 초에 옆집에서 애기가 진짜 하루종일(새벽 포함) 우는거야. 그냥 으아앙이 아니라 끄어억 꺽 하고ㅠ 근데 그 부부께서 애원하는 소리까지 희미하게 같이 들림...제발 자자!! 이러면서. 내가 수험생이라 밤에 못 자면 하루가 날라가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냥 뭐라 안하고 버티고 또 버텼거든. 100일 지나니까 애기가 드디어 통잠 자는지 드디어 새벽엔 조용해짐!
본체만채
2025-10-19
울지말자
2025-10-19
가슴골땀냄새
2025-10-19 
노래하는해적
2025-10-19
그럴수도있겠다
2025-10-19
공구공삼
2025-10-19
세오리
2025-10-19
푸른토끼2
2025-10-19 
대정부질문
2025-10-19 |
MP4, 3.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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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만채
2025-10-19
한식이좋아
2025-10-20 
202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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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노교수
2025-10-19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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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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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선
2025-10-19
caped
2025-10-19 
닉넴이음슴
2025-10-19
내에귀팬티
2025-10-19
폭주질주
2025-10-1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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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는 싫어해서 개짖는 소리는 못 참겠는데 고양이는 좋아해서 밤새 발정나서 울어도 자장가 처럼 들림. 영화관에선 누가 시끄럽게 떠들어도 같은 친구랑 영화본다고 생각하면 또 괜찮음. 이웃집 아가들도 요즘 같은 저 출산 시대에 애국자들이네~! 아이 울음소리가 있어야 세상이 삭막해 지지 않는다 생각하면 마치 우리 아이가 우는 것 처럼 거슬리지 않게 됨
84년생릅택동
2025-10-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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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조절실패가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여기까지 썼고, 남은 양은 많고, 고봉밥처럼 꾹꾹 눌러담음 ㅋㅋㅋㅋ
도도새야
2025-1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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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어쩔수없지
롬브로단로
2025-1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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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저거 떼서 평생 보관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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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