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19 1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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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46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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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0-19 1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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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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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시러
2025-10-20 08:28:07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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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김아싸
2025-10-20 04:20:17
56
0
지우 주인공 은퇴도 사실 11살 이슈임
이동
만능바세린
2025-10-19 2
0
10살짜리한테 어떤쌍욕을 박아야 정신차릴지 모르겠다...
TS티에스
2025-10-19
팔리아치
2025-10-20
TS티에스
2025-10-20
팔리아치
2025-10-20
슈퍼쿠자
2025-10-20
TS티에스
2025-10-20
슈퍼쿠자
2025-10-20 
너구리찐빵
2025-10-19 2
0
아 10년이 아니라 10살 되서 그렇다는 거구나
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5-10-19 0
0
밤샘이 어려워짐
아싸김아싸
2025-10-20 56
0
지우 주인공 은퇴도 사실 11살 이슈임
무수국
2025-10-20 0
0
작은 상처 치유가 느릴때... 아...? 여기 아니네?
오이오이시러
2025-10-20 135
0
믿지않음
2025-10-20
쀼쓩빠쓩
2025-10-20
만성피로아재
2025-10-20
불행한가자미
2025-10-20
손경민
2025-10-20 
같아
2025-10-20
뽀송한호떡
2025-10-20 
물건은중국산
2025-10-20
다인다인
2025-10-20
갓쉰동이
2025-10-20
카냥이
2025-10-20 0
0
ㅅㅂ 겨우 10살이
202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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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닉이없
2025-10-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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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1.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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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된대화명입니다
2025-10-20 1
0
산 타는것도 본격적으로 키크기 전이 몸이 더 가벼워서 편함 ㅋㅋㅋ. 민첩성이랑 회복력은 유치원생~초등학생 저학년이 더 좋은 느낌.
Kanochino
2025-10-20 0
1
뭐야 10살로 회귀했다는 컨셉글이 아니였어?
Dheksl
2025-10-20 1
0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결혼을 하고 애를 낳을 때. 그리고 이제 걸그룹의 나이가 나보다 적어질 때.
안일맨
2025-10-20 1
0
내 10살 동년배들은 다 몸에 기력이 없고 허하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심심뽀
2025-1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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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간혹 다시 가면 내가 저기서 어떻게 뛰어 내렸지 라는 생각과 자랑 뿐.
슈뢰딩거의고라니
2025-1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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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내가 12살쯤만해도 운동장 20바퀴 쓰레빠신고 달려도 숨 안차고 윗몸일으키기 200개 한자리에서 조져도 배때지에 아무 느낌 없는 무친 피지컬 소유자였는데 초6인가 중1인가 되니까 키 겁나 커지면서 체력 말도안되게 꺾임
내에귀팬티
2025-10-20 2
0
임플란트 3개 해따... 아직 2개 더 해야 한다....
chanceux
2025-1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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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살전에는 거의 걸어본적이 없음. 이동한다 = 달린다 였음.. 지금은 신호등 15초 남아있으면 그냥 다음에 건넌다
양을쫓는모험
2025-10-20 1
0
나는 저녁에 뭐 못먹는거? 예전엔 야식도 다 잘먹었는데 .지금은 잠들기 몇시간전이더라도 뭐먹으면 속이 너무 더부룩하고 잠도 깊게못자고 다음날도 몸이 무겁고 힘듬
흉포한엄마
2025-10-20 0
0
무슨말인지 알꺼 같음 ㅋ새벽6시면눈떠서 날아다니던 우리애가 초등학교 5학년쯤 되니까 피곤하다는 감각을 알게되고 늦잠이라는걸 자는 그순간을 잊지 못한다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