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26 16: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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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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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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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로화장실깸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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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개구라치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닌지라...
엄마가그랫어
2025-10-26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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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도 있어.실수로 말하는걸로 놀리는 인간들..극혐..거 좀 틀릴수도 있지
정학먹은제약이
2025-10-2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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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쟈잉성짱인듯
엥감전당했나
2025-10-2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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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말실수 한번하면 죽을때까지 물어뜯길 수도 있어서 부담 엄청될듯..
2025-10-26 
김기인
2025-10-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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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으셔서 그렇구나...
장어빵
2025-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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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니가스키
맨탈바사삭치킨
2025-10-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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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저분이 더듬거나 천천히 말한 거 중 틀린게 없네ㅋㅋ
산사과농원
2025-10-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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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질수록 말한마디 잘못하면 평생 족쇄처럼 따라오니까.. 알콜솜이라는 족쇄를 달고사는 누군가처럼.
멜로스
2025-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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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나로 김하나씨를 안창살로 만들었지
공상만화
2025-10-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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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게 자기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려하면 거짓말을 섞는 경우가 많음.
썸냐
2025-1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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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할 일이 있었는데 촬영 후 영상을 봤는데 많이 더듬더라고 평소에는 내가 그러는줄 몰랐지 근데 나도 말할때 저분처럼 최대한 객관적이고 조리있게 하고 싶어하거든 근데 그냥 더듬는거같음
김승윤
2025-1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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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고민 한 적 있는데. 신입사원 때 대화를 시작하기가 너무 어렵고 말할 때도 심하게 긴장이 되더라구. 신입사원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이제 4년차인데도 말하는 게 여전히 긴장되어서 좀 고민이었어 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내 말이 상대에게 불편하게 들릴까봐 조심한다고 그렇게 된 것 같아. 최강록 씨도 누군가에겐 답답해보이겠지만, 누군가는 책임감 있게 봐주는 것 같으니... 나도 말 못하는 나를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ㅎ
Leimond
2025-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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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빨리 하는 영상 보면 멋있음 그 전후 사정까지 알고
오늘도다이어트
2025-1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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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도 지금도 그런데 내가 너무 저렴하게 말하는 습관이 오래되서 사무적인,공적인 말투쓰려면버벅거림. 진짜 편하게 말하고싶으면 난 바로 비속어 섞이거든. 또 그만큼 책의 중요성을 느낌.어휘력이 딸림을 느껴졌음.전달방법과.
Kjsrk
2025-1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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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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