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1-16 09: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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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8
가로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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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1-16 09: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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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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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왕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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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세잉 기다리는중
겨울사람
2025-11-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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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이 2000년도 초에도 있었댜는 게 안 믿김 ㄷ
웃대에서활동하는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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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어쩐지. 내가 쓰던 화장품이 계속 품절이더라
하우젠폭삭
2025-11-16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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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도 짱깨들이 짝퉁으로만든 유사브랜드있던데 엉뚱한새끼들이 이득보지않았으면 좋겠네
곤란한진지충
2025-11-16 60
1
씨1발아중
2025-11-16
쿠팡로켓와우회원
2025-11-16
마이바흐흑
2025-11-16
큐어파파야
2025-11-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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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은 보면 맨날 사람많더라
2025-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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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추천하는사람
2025-11-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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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돈키호테네 완전
소소밤
2025-11-16
ilpc
2025-11-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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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용산전자상가 같은 곳인가
DI4C
2025-1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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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피부 좋은게 한몫했다고봄 대부분 피부 너무좋음 ㅋㅋ
고민되자나
2025-11-1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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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 있는 올리브영 빌딩 가봤는데 올리브영이 기존 이미지를 벗고 고급화+자체를 브랜드화하려고 하는 느낌이 되게 강하더라 굿즈 콜라보도 아예 층마다 파트가 나눠져있고 테마도 다 다름 무슨 예약받아서 메이크업이랑 진단받는곳도 있고 진짜 맘먹었구나 싶었음 손님도 거의 다 외국인이었음
방배잉여킹
2025-11-16
학교시설담당자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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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CJ 주가는 왜... ㅠㅠ
소원이있어요
2025-11-16
소원이있어요
2025-11-16
좋은마음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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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같은 단일브랜드샵 유행할때부터 썼었음. 여러 브랜드가 한꺼번에 있고 늘 어느지점을 가도 매장이 작지않아서 이게 있을까? 싶으면 있음! 행사도 예전부터 자주했었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cj포인트가 쓸곳이 많아 포인트 모으기도 쏠쏠함. 이젠 온라인으로 사긴 하는데 길가다 있음 괜히 구경하러 들어가서 다이소마냥 안쓸것 까지 사버림
때론부드럽게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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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이아니고 그지역 음식배달기사들이 배달해줌 퀵기사들은 비싸욤
행복하고싶어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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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이... 외국관광객들한테 진짜 필수로 가는코스임... 명동쪽 가니까 한명이 몇백만원어치씩 사가더만...
밥풀뎅이
2025-1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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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납품하는데 정말 지옷같다ㅋㅋㅋ뭐 잘 나가서 좋긴한데. 납품 보내놓고 기도함..제발 문제 없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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