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1-17 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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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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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1-17 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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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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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군신
2025-11-17 17:12:0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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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를 읽고 울컥하셨다니 ㅜㅜ 만잘알 ㅜㅜ [9]
이동
LoveAcid
2025-11-17
도둑맞은편지
2025-11-17 20:15:45
24
0
저 교수님 책 봤었는데 맨날 부검하다보면 사람이 건조해지고 시니컬해지지 않을까 예상했었어 그런데 반대로 사람과 삶에 대해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겸손한 자세를 보여줬었음 [2]
이동
우마군신
2025-11-17 33
0
H2를 읽고 울컥하셨다니 ㅜㅜ 만잘알 ㅜㅜ
도꾸독구
2025-11-17
hong971
2025-11-17
삼룡이죠아
2025-11-17
삼룡이죠아
2025-11-17
LoveAcid
2025-11-17 
리즈와파랑새
2025-11-17 
마시내
2025-11-17
기억의자리
2025-11-17
삼룡이죠아
2025-11-17
도꾸독구
2025-11-17 2
0
힘이 되는 말씀 ㅠ
땅콩먹고싶다
2025-11-17 1
0
정말 좋은 말이다
닝등하잉
2025-11-17 0
0
그알 유튜브 채널에서 이런거 자주 해줘서 좋았는데 없어짐...
도꾸독구
2025-11-17
닝등하잉
2025-11-17 
2025-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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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소리금지
2025-11-17 1
0
와 마지막말 진짜 좋다. 미련과 후회로 과거에 머물기보다 앞으로의 삶을 살자
도둑맞은편지
2025-11-17 24
0
저 교수님 책 봤었는데 맨날 부검하다보면 사람이 건조해지고 시니컬해지지 않을까 예상했었어 그런데 반대로 사람과 삶에 대해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겸손한 자세를 보여줬었음
도꾸독구
2025-11-17 
꼬리엇
2025-11-18
덩기덩수
2025-11-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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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교수님 채널 재밌게 보는데 나중에 72년생이란거 알고 낌짝 ; 그냥 형뻘이었어
부산꽃선비
2025-11-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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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의 말이지만 중간에 저 청각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게 진짜 맞는 것 같긴 함. 나 중2 때 손목 살 움푹 패여서 응급실 도착하고 간단히 상처 살펴보고 진료실 나오자마자 혈액부족으로 쓰러져서 임사체험 했었는데 눈 앞에 별이 가득 차면서 시야 사라지고 눈이 자동으로 감기면서 촉각, 시각 다 사라진 상황에서도 옆에서 울면서 내 이름 울부짖던 엄마 목소리는 엄청 또렷하게 들렸었음. 물론 그것도 몇 초 있다가 사라지긴 했지만
세면대낀머리카락
2025-11-18 0
0
나 이분 알아 그 뭐냐 이거 수산물 관련 유툽 하시는 분!! 서울대에서 법의학박사까지 하신 분이 수산물도 잘 아시고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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