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1-19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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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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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1-19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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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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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커
2025-11-19 12:56:0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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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유전자에 의해 종족 번영의 의무를 지고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있어선 저게 진정 자아 실현이 아닐까 싶음.... 모든 의무와 족쇄를 벗어던지고 자신이 원하는것을 하며 살아가는거....
이동
100SDW
2025-11-20 00:19:3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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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이렇게 큰데 대체 외계인은 어디 있는가?'라는 페르미 역설에 제시된 해답 중 하나로 '죄다 가상현실에 빠져있어서 눈에 띄게 확장할 생각이 없다'도 있음 모든 외계 문명이 그럴 것 같진 않으니 그리 만족스러운 답은 아니지만 [1]
이동
딕커
2025-11-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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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유전자에 의해 종족 번영의 의무를 지고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있어선 저게 진정 자아 실현이 아닐까 싶음.... 모든 의무와 족쇄를 벗어던지고 자신이 원하는것을 하며 살아가는거....
100SDW
2025-11-20 8
0
'우주가 이렇게 큰데 대체 외계인은 어디 있는가?'라는 페르미 역설에 제시된 해답 중 하나로 '죄다 가상현실에 빠져있어서 눈에 띄게 확장할 생각이 없다'도 있음 모든 외계 문명이 그럴 것 같진 않으니 그리 만족스러운 답은 아니지만
변태만보면짖는개
2025-11-20
서머너즈워
2025-11-20 2
0
실제로는 통속의 뇌가 되는 선택은 안 할 듯. 가짜라는 사실이 허무하기도하고, 잘 못 되면 영원한 지옥에 살 수도 있다는게 무서움. 유한히 적당히 살다가 가야지
막쓰는계정
2025-1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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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앞으로 인간이 새로 태어나지 않는 결말이라... 그럼 난 이게 마지막 인간의 생이려나... 흑
2025-11-20 
타마사커
2025-11-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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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행성은 이미 부분적으로 존재하며 VRChat이라고 불리운다.
가니메데쓰
2025-11-20
이자하
2025-1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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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하네
눈팅4년만에가입
2025-11-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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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같은 현실 같은 꿈을 꾸어본 적이 있나? 그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면? 그럴 경우 꿈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어떻게 구분하겠나?”
배추김치를얹은컵라면
2025-11-20 0
0
더허묘
2025-11-20 0
0
왜 프로토스급으로 기술이 발전한 지구문명이 드디어 발견한 외계문명을 침략하는 내용이 아닌거지?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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