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1-22 12: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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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
쪼개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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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1-22 12: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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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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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B아리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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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ㅋㅋㅋ
우마군신
2025-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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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은 존재하지 않는 기억…!
리비아게롤트
2025-11-2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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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절래
2025-11-2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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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밥 사준다고 해서 비 맞으며 식당 가다가 비오는 서울 거리를 우산 쓰고 걷던 추억이 떠올랐어. 서울에서는 모기 좆물만큼만 비 내려도 우산 쓰고 다니거든. 우산 쓰며 여유롭게 서울을 거닐던 생각이 나서 길거리에 주저 앉아 하염없이 오열했어. 서울이 이렇게 그리운 건 내가 서울을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겠지.
다정다감한
2025-11-22 
아디할꺼없네
2025-11-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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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980년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버블경제 그리워함... 그때 만화 작화랑 감성 찾아다녀..
지옥나물
2025-11-22
아디할꺼없네
2025-11-22
럭키비키잔아
2025-11-22
빨간맛핥핥
2025-11-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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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외로 바보라서 영상으로 경험한 것을 자기가 경험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대
섄누아
2025-11-22 
2025-11-22
배운것만댓글단다
2025-11-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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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0년대생인데 가끔 80년대 노래 듣다 보면 아련해짐...ㅋㅋ
대화명고민만10년
2025-11-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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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홀로집보면서 그 시절 미국의 크리스마스 감성이 지금도 그리움
대화명고민만10년
2025-11-22
후쟝치기소년
2025-11-22 
28사단
2025-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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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8090년대 영상 좋아하는데... 근데 난 89년생이라서 90년대는 대충 아는데 내 소원은 80년대 후반에 거리를 걸어보는거임
씨니카모발모발
2025-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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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티팝 감성이랑 중경삼림 시절 홍콩 감성, 90년대 미국 감성 좋아함
정신병없음
2025-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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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아네모이아라합니다 ㅎㅎ
객기폭풍간지
2025-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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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틱톡발 염병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있을수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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