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12 1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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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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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2-12 1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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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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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파카Z
2025-12-1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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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상상만해도 숨이 턱. 하고 막힌다..
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2025-12-12 
손잡아줄게
2025-1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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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귀신이 글을 쓰네
최현배
2025-1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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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두근거리는 반존대 ㅇㄷ
코렐라인
2025-12-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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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였으면 커튼봉에 밧줄 매달고 30분 고민했을듯
2025-12-12 
코스모스야스
2025-12-12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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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전서구
2025-12-12 
요나아
2025-12-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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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약속 있거나 중요한 일정 전에 잠들면 지각하거나 늦잠자서 약속 파토내는 꿈 꾸면서 벌떡 일어나게 되던데....
코아나
2025-12-12
내복자주빨아
2025-12-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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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군대 있을때..점심식사 빨리하고 장군실 앞 화장실에서 잠깐 눈 붙인다는게 오후 일과 끝날때까지 자버려서 처부 난리 났었던거 생각나네. 거기가 장군실 앞이라 사람들이 잘 안들어와서 조용했거든..
불멸의칫솔
2025-12-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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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늘 무슨 짓을 한지 알고있니? 바로 네 발표가 학계를 뒤집었단다! 함께 연구해보자
고감
2025-12-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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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랑 좀 다르지만 xx대 캠퍼스로 가야되는걸 본캠으로 가버린적이 있었지.....
고릉고릉
2025-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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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살아야 함;
여름가람
2025-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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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 때 막번보초당직 끝나고 사람들 깨워서 연경장 조회 내보내야하는데 잠깐 시간 떠서 존다는게 자버려서 우리부대만 안나감. 보고자라 죽인다고 했는데 우리부대가 본부중대라 그 날 당직간부가 넘어가줘서 나도 살고 모두 꿀잠자서 행복하게 마무리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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