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개한테 물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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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할꺼없네 2025-12-13 14:44:36

0 강형욱도 저런 개는 어쩔수없이 안락사 시키더라... [8]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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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5-12-13 16:08:38 165 3 얘는 안락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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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2025-12-13 18:30:54 150 0 시골개는 안락하게 죽지 않아..산채로 연육작업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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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다팩트 2025-12-13 19:01:25 75 0 주인 못알아보고 무는 개는 그냥 우리 식구가 아닌 산짐승, 들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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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따 2025-12-13 19:59:00

122

1 동물애호가들은 그 와중에도 작성자가 개 죽일거라 엄포해놔서 불편할까봐 한말씀드리는데 업보청산입니다.불쌍할거 없어요.생각해보세요 하루에도 유기견들은 나오고 걔네들이 주인물어서 나온 유기견입니까?다 주인 잘못만나 길가에 버려진 불쌍한애들이고 저 개는 먹이도 잘받아쳐먹고 안락하게 살곳까지 제공해준 지 주인 몰라보고 지 주인 죽이려든건 업보청산인거죠 작성자가 건장한 남성이라 다행인거고 진짜 힘없는 노인이거나 아이였으면 죽었습니다..업보 되돌리는거라 생각해요 그게 편합니다. [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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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브 2025-12-13 14:41:43 1 0
ㅠㅠㅠㅠ넘 놀랐겠다....일단 치료하고 회복하는데 집중하구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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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5-12-13 16:08:27 22 0
파상풍 주사 맞고, 진통제 맞고, 소독했구, 상처가 커서 꼬매야 하는데, 소독 더 해야해서 며칠간 상처 열어놓을거래, 꼬매는건 3일뒤에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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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털웃음 2025-12-13 19:51:48 4 0
개 광견병 주사 맞혔던 개야? 그거 조심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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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할꺼없네 2025-12-13 14:44:36 59 0
강형욱도 저런 개는 어쩔수없이 안락사 시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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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5-12-13 16:08:38 165 3
얘는 안락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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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5-12-13 18:30:44 32 0
고통사 시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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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2025-12-13 18:30:54 150 0
시골개는 안락하게 죽지 않아..산채로 연육작업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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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다팩트 2025-12-13 19:01:25 75 0
주인 못알아보고 무는 개는 그냥 우리 식구가 아닌 산짐승, 들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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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송이 2025-12-13 19:37:54 62 0
옛말에 사람피를 맛본 동물은 살려두면 안된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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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서니냄새가나 2025-12-13 21:29:05 8 0
한국인의 밥상..황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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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 2025-12-14 00:37:05 3 0
삼복더위를 넘긴놈이 동장군에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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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배고파 2025-12-14 01:59:41 1 0
시골출신이라 개 잡는거 여러번 봤는데 좀.. 안락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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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2025-12-13 14:45:00 5 0
시골본가에서 키우는 개란거지? 진도믹스인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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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5-12-13 16:08:52 16 0
네눈박이인데, 생각도 못하고 물려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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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ya 2025-12-13 14:45:23 10 0
밥 주러간 사람을 왜 물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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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5-12-13 16:09:21 56 2
광견병 때문에 잠깐 지켜보라고 하더라, 만약 아무 이상없으면 나 회복한 후에 얘는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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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는 2025-12-13 14:45:41 5 0
와 개아프겠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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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5-12-13 16:09:50 32 0
전완근? 쪽이라서 그나마 괜찮았지, 만약에 손목쪽 물렸으면 동맥 끊어졌을거야, 상처깊이가 엄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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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나 2025-12-13 19:48:15 37 1
사람이 물렸는데 왜 개아픈걸 걱정해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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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종족 2025-12-13 14:47:34 9 0
앵? 키우던 개한테 물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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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5-12-13 16:09:58 18 0
키우던 시골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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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12-13 14:55:11 1 0
어떻게 처리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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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5-12-13 16:10:09 28 1
이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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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짱 2025-12-13 20:09:36 18 0
너도 개 팔 물어 뜯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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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관세음보살 2025-12-13 20:20:12 14 0
푹 익혀서 물어뜯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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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12-13 15:05:39 3 0
아앗... 완쾌빌게 대화야......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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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5-12-13 16:10:37 14 0
오늘 너무 아팠는데 피가 안나오더라, 정확히 근육만 물렸는데 만약에 내가 얼굴 다가갔으면 목 물었을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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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독구 2025-12-13 18:43:12 1 0
우리도 조심하자 강멍아,,,, 주인님 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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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영점영영일 2025-12-13 15:13:49 4 0
흉터없이 낫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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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5-12-13 16:11:09 4 0
고마워요, 그건 괜찮은데, 너무 놀라서 좀 힘들었어요,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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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하는사람 2025-12-13 16:09:52 3 0
계속 밥주던 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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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5-12-13 16:11:19 27 3
그치. 그 개는 이제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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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전서구 2025-12-13 16:40:24 9 0
물올릴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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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5-12-13 16:43:01 29 0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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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차은우 2025-12-13 17:02:34 1 0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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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뭘로해야하는겨 2025-12-13 17:37:56 47 4
난 아팠어. 얘도 아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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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2025-12-13 17:57:11 20 5
살처분 혹은 도살하는 경우에도 필요 이상으로 고통을 주면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조심하셔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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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치88 2025-12-13 19:58:17 23 7
개고기 부드럽게 하려면 매달아놓고 머리쳐서 한방에 골로 보내고 막 두들겨패서 피를 다 빼야함. 80년대 국딩때 개잡는방법 동네 할아재가 몇번이나 설명해줌.....근데 얘는 곱게 보낼수 없을 듯. 목격자만 없으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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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저금통 2025-12-13 20:05:06 17 0
시골인데 괜한 걱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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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곰돌이 2025-12-14 01:57:38 0 0
시골은 CCTV가 별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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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5-12-13 18:31:14 7 0
몽둥이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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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찐빵 2025-12-13 18:38:56 11 3
산채로 끓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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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무당벌레 2025-12-13 18:44:41 11 0
충분히 두드려서 고기 연하게 만들고 끓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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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녀 2025-12-13 18:47:07 8 0
어우..이건 지가 자초했다. 작성자님 상처없이 무사히 회복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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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핥핥 2025-12-13 18:50:03 19 0
어.. 술은 묵지마러 덧나면 진짜 지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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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쓰레기통 2025-12-13 20:56:47 1 0
ㄹㅇ 술이 염증을 자극하는데 저런 상처엔 염증나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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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니나브 2025-12-13 18:54:33 35 0
진돗개들이 지 밥그릇 근처로 가면 입질하는 경우가 있나봐. 우리집 개도 진도인데 아무 짓도 안하고 그냥 밥그릇 옆으로 지나갔다고 아빠 물어서 응급실 감. 물린 아빠가 그래도 키운 정 때문에 그 개를 예뻐해서 그냥 키우는데 그 이후로 진도혐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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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니나브 2025-12-13 18:57:19 32 0
우리집 개는 묶어놓고 키우는 것도 아니고 300평 마당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아빠가 아침저녁으로 산책도 시키고 공놀이도 시키는데 타고난 기질이 조올라 예민한 건 어쩔 수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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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민 2025-12-13 21:46:26 4 0
진도... 하얀놈들중에 좀 확률이 높게 그러더라.. 또 다 그렇지만도 않은게 내가 본놈중에 제일 순한놈도 하얀진도였어 유기견 봉사도 하고 임보도 해서 개를 좀 많이 봤거든 물려도 이뻐하시는 아버지 진짜 조심하셔야한다 분명 안혼내셨을것 같은데 진짜 씨게 혼내야 적어도 아버지는 다시 안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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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니나브 2025-12-13 21:50:32 12 0
우리 개 처음 피 나게 입질 했을 때 아빠가 골프채로 송곳니 날아가게 패셨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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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니나브 2025-12-13 21:50:42 2 0
심지어 하얀 놈도 아니고 거므스름한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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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2025-12-14 00:50:46 0 0
우리 진도는 진짜 주인인 아빠한테는 칼이던데 신기하네 아빠가 먹던고기 손으로 뺐으려하면 걍 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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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과카몰리 2025-12-13 19:03:20 4 0
원래 입질 하던 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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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쓰는계정 2025-12-13 19:23:18 1 0
라운드2! 방망이 든 인간 vs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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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드림 2025-12-13 19:24:54 9 8
개 입장에선 진짜 이 사실 알면 아찔하겠는데... 도망도 못가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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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범돌 2025-12-13 19:35:50 18 0
운동능력에 지장없이 완전회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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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 19:43:01 게시물이 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13 14:40 / 이동: 2025-12-13 19:43

도전웃음벨 2025-12-13 19:47:13 5 0
조만간에 동네잔치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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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폴리 2025-12-13 19:48:00 33 2
다리밑에 델꼬가서 몽둥이로 패죽여야지 뭐 무는개는 죽이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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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습니다 2025-12-13 19:54:32 0 0
된장 발라주기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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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루가밀 2025-12-13 19:54:36 0 0
아이고... 어떤 친구가 그랬는진 몰라도 후유증 없이 회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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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따 2025-12-13 19:59:00 122 1
동물애호가들은 그 와중에도 작성자가 개 죽일거라 엄포해놔서 불편할까봐 한말씀드리는데 업보청산입니다.불쌍할거 없어요.생각해보세요 하루에도 유기견들은 나오고 걔네들이 주인물어서 나온 유기견입니까?다 주인 잘못만나 길가에 버려진 불쌍한애들이고 저 개는 먹이도 잘받아쳐먹고 안락하게 살곳까지 제공해준 지 주인 몰라보고 지 주인 죽이려든건 업보청산인거죠 작성자가 건장한 남성이라 다행인거고 진짜 힘없는 노인이거나 아이였으면 죽었습니다..업보 되돌리는거라 생각해요 그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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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애호협회 2025-12-13 20:09:05 4 0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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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않치 2025-12-14 01:43:07 8 3
저는 개빠라서 그런가 ㅈㄴ불편함. 작성자가 느꼈을 고통과 분노를 공감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안락사라는 방법이 있음에도 잔인하게 죽인다는 표현이 제상식에선 이해가 안되는 발언임. 피해를 입었다고 해서 똑같이 혹은 더욱 되갚아주는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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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곰돌이 2025-12-14 02:01:01 3 0
ㄴ 저도 개를 좋아하지만 사람이든 짐승이든 잘못을 했으면 죄값을 치뤄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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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않치 2025-12-14 02:07:00 2 0
그 죄값이 안락사가 아닌 잔인한 방식의 도살이면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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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않치 2025-12-14 02:10:09 2 0
뉴스에서 흔히 볼수있는, 예시로 강아지를 자동차에 묶고 달려 죽이게 해 처벌받거나 비난을 받는 사람이 "이 개가 잘못을 해서 벌을 준 것입니다" 라는 대답을 들으면 아~ 당해도 싸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진짜 납득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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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대 2025-12-13 20:05:53 2 0
완쾌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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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러가입함 2025-12-13 20:06:23 24 0
보통 안에서 키우는 개들말고 시골에서 사람손 거의 안타고 마당에 묶어놓기만하고 키우는 시골개들 야생성이 강함..특히 진도믹스ㅡㅡ 야간에도 밖에 별 새들, 길고양이들, 종종 나오는 산짐승,들짐승들 보면 경계하느라 잠도 제대로 안잠 사람보면 ㅈㄴ 짖음... 강아지 시절부터 주종관계 확실히 훈련 시키지 않으면 주인도 못알아보고 설치는 개들도 있음. 조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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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이러고있니 2025-12-13 20:07:35 2 0
와ㅋ살벌하네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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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앵 2025-12-13 20:11:30 3 0
와 불행중 다행이네요~ 몸 보신 제대로 하세요~~~ 저도 요즘 몸이 허한데 다리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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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트길리먼 2025-12-13 20:13:35 21 0
개1새끼가 밥주는 주인도 못알아보고 이빨을 들이미네....죽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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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대장곽두팔 2025-12-13 20:18:51 4 1
대가리 깨서 죽여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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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 2025-12-13 20:18:54 23 0
나도 예전에 사모예드한테 밥주다 물려서 살점뜯김 바로 안락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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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궷츄 2025-12-13 21:24:02 1 0
난 어릴때 남의집 개들한테 물린 경험이 있어서 지금도 중형사이즈 이상 개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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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그두덕디그디그디그 2025-12-13 20:29:11 0 0
마체테로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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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우리결혼하자 2025-12-13 20:35:18 40 20
여기 댓글들 진짜 내가 보고 있는게 맞나 싶을 정도네. 윗 댓글들+작성자 말하는거 보니까 내 댓글에 당연히 반대폭탄일거라는거 알면서도 씁쓸하다. 나는 개를 좋아하지만 개라고 해서 특별한 동물도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서 식용견이든 보신탕이든 반대하지 않고 각자의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그 동물이 개든 소든 돼지든 닭이든 심지어 그것이 쥐라고 해서 인간이 [일부러] 본인의 즐거움이나 쾌락을 위해 고통을 주는것은 아주 잘못됐다고 봐. 인간에게 아무 잘못을 하지 않은, 피해를 끼치지 않은 순하디 순한 개라도 상관없어. 인간이 죽인다면 죽는거지. 다만 개나 소가 사람을 다치게 했다고 해서 인간이 [안락사]를 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통스럽게 때려죽이거나 산채로 끓여죽이니 하는 것이 정말 정당하다고 생각해? 지금 내 댓글을 단순히 개를 좋아하는 개빠라서 옹호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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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우리결혼하자 2025-12-13 20:35:21 29 13
우리 가족이나 나의 자녀, 내가 물려서 너무너무 화가 난다 할지라도 나는 개 눈알을 뽑는다거나, 비비탄을 쏴서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죽인다거나, 칼로 살점을 하나하나 바른다거나 몽둥이로 패죽이려고 하지는 않을거야... 인간이든 개든 당연히 그렇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언정 그것이 정당하지 않음을 인지하고 실행하려 하지는 않겠지. 그것이 사회질서고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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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홍 2025-12-13 20:38:24 23 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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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대이중위 2025-12-13 20:46:24 4 1
보복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일어났고 앞으로도 일어날 위험에 대한 조치라고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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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우리결혼하자 2025-12-13 20:49:31 40 2
ㅇㅇ 죽이는거 백번 천번 찬성을 하다 못해 나도 어떤식으로든 인간에게 해를 가한 개는 바로 안락사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이야. 그래야 개 주인들도 본인 개 똑바로 간수(목줄, 입마개 등) 하고 개를 안 키우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서로 공존할수 있다고 생각함. 나를 살짝만 물어도 바로 안락사에 합의금 1억 받는다고 생각하면 지나가는 개가 무섭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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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우리결혼하자 2025-12-13 20:51:51 49 1
근데 작성자는 [안락사] 가 아니라 "고통스럽게 죽일거다" 라고 하고 다른 댓글들은 심지어 나무에 매달아 패죽인다, 두들겨패서 연육작업을 하고 죽인다, 산채로 끓인다, 하는 댓글들 뿐이고 추천수만 많은게 믿을 수 없어서 이렇게 장문의 댓글 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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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말하는사람 2025-12-13 21:04:05 53 0
진심...댓글들 보면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은 수준...안락사하는 건 찬성. 근데 고통스럽게 고문을 하면서 죽이는게 어떻게 당연한거냐고;;; 난 내가 물려도 그런짓은 못함. 내가 배워온 윤리적 교육과 사회는 이런게 아니었는데 다들 분노가 과하다는게 보임.. 분노에 잠식되다못해 그걸 무기로 쓰는게 아무렇지 않아진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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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박멸기 2025-12-13 21:11:21 14 0
엥? 조치라면 굳이 고문하고 연육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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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대이중위 2025-12-13 21:13:42 9 0
해충박멸기/ 윗댓글에 연육 눈알 이런걸못봤음,, 나도 그건 전혀 찬성입장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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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민 2025-12-13 21:52:59 12 1
공격수위로 보면 다들 살처분은 받아들였으니 아마 작성자가 화가난 상태니까 동조해준거 아닐까 반농담도 있을거고 그리고 어떻게든 처분은 하겠지만 지금 화 가라앉으면 또 키우던놈 그렇게까지 하겠나 싶다 저렇게까지 생명이 위험하게 물렸으니 이성적으로 고통없이 보내주쇼도 요구할수는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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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온앤온 2025-12-14 01:25:57 3 0
친구야 미안하지만 기본적으로 개는 인간이 아니야. 그리고 그 조치가 인간의 즐거움이나 쾌락을 위한거라 생각하면 문맥을 잘못 파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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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곰돌이 2025-12-14 02:12:47 3 0
즐거움이나 쾌락이라니?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당연하지 죄를 지었는데 안락사라는 편안한 죽음을 선사하는게 옳은 것인가? 만약 글쓴이가 아닌 노약자가 물렸다면 죽을수도 있었거늘 그냥 단순하게 개가 불쌍하니 안락사를 하자? 이해할 수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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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곰돌이 2025-12-14 02:20:47 2 0
아무리 생각해도 일종의 살인미수인데 이걸 편안히 보내주자는건 당최 이해가 가질않네 살인미수 당한 피해자가 가혹한 처벌을 원하는데 실질적으로 죽은 사람은 없지 않느냐며 형량을 낮춰 부르는 판사를 보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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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않치 2025-12-14 02:25:43 0 1
ㄴ 안락사는 관용이 아니라 공공안전을 위한 조치고 동물에게 죄와벌을 적용해 잔인함을 정당화 하는건 법적으로나 운리적으로나 이해가 안됨.. 노인이나 어린이가 물려서 큰 일이 났다는 가정을 들꺼면 사육사의 관리책임이나 안전조치 미이행 재발방지 등을 논의해야지 복수하듯 고통을 가하는 행위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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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곰돌이 2025-12-14 02:47:39 2 0
ㄴ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니 그렇게 공공안전 운운하며 안전한 집에서 안락하게 타이핑하는거지 자신은 마치 깨어있는 지식인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선자이신거 같은데 더이상 이야기해봐야 이해도 못할 인간들 이해시키기 귀찮고 손가락 아파서 그만 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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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않치 2025-12-14 02:55:47 0 1
ㄴ 엥 안전한 집에서 타이핑하는거 불법이었나요 ㅠ 피해자 분노에 공감한다고 해서 사적보복이나 잔인함까지 정당화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저보다 더 깨어있으시고 위선자는 아니신 분이라면 논리적으로 설명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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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저달 2025-12-14 04:14:51 0 0
음.. 모든 뎃글들을 진심으로 받아들일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그저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고 뭐 어떻게할거다 정도로만 보시고 나머지 뎃글들은 그저 커뮤니까 과격하게 쓴 뎃글들 아닐까요..? 실제로 그러진 않겠죵 그냥 사람 문 개는 안락사를 시켜야한다 정도로만 이해하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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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vir 2025-12-13 20:42:11 0 0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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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릉고릉 2025-12-13 20:44:51 1 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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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박멸기 2025-12-13 21:13:13 48 3
개한마리 죽인다니까 도파민 터지는 거 자랑하는 댓글들 겁나 많네 견주사정이야 이해한다만 일부 제3자들이 더 즐거워하는 거 보면 싸패소패가 멀리있는 게 아니라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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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박멸기 2025-12-13 21:14:01 33 2
그런 놈들이 유튜브 댓글이 어쩌니 하는 거 보면 실소를 금할 길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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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않치 2025-12-14 01:50:59 0 0
진짜 유튜나 뭐 커뮤에서 댓글이나 글 안쓰고 눈팅하는거 좋아하는데 댓글보고 존나 심란해서 네이버 가입함. 인터넷이 아니라 현실로 친구나 직장동료 앞에서 이렇게 말 할수 있는 수위임 이게? 개 키우는 친구들끼리도 보신탕 한그릇 개소주 한팩 농담한다고 하지만 이 글만 봐서는 한 생명이 무참하고 끔찍하게 도살될 운명이고 그걸 낄낄거리며 어떻게 죽여야지 잘 죽이는지 토의하는 자리같음. 진지충이라면 진지충이겠지만 짐승이라도 생명의 존엄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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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명소졸 2025-12-13 21:44:16 36 3
아니 그냥 죽이는거랑 두들겨패서 죽이는거랑 엄연히 다름... 최소한 전살법이나 허용된 도축방식을 이용해 식육용으로 가공한다 해야지 법이 허용하지 않는 범위의 고통을 왜 가하려고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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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명소졸 2025-12-13 21:54:15 20 3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개가 인간을 아프게 했다 침. 그리고 그 개에게 너도 당해보라고 고통을 가했다 침. 그럼 그 개는 그 고통을 받은게 자기가 남에게 고통을 가해서라는걸 이해함? 그게 성립할정도로 똑똑한 개면 개 맘껏 때리셈 할말없음. 근데 그 개가 그러한 잘못과 벌의 인과관계를 이해 못한다면, 대체 뭔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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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곰돌이 2025-12-14 02:33:40 3 2
이해는 못해도 피해자의 감정은 좋아지겠지 이런식으로 뭐 자신이 피해를 입지도 않고 편안한 집에서 니들은 이성적이지 못하다며 으스대는게 참으로 보기가 좋지않네 피해자가 개에 물려서 동맥까지 끊어질뻔한건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일어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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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않치 2025-12-14 02:42:36 0 1
ㄴ 아오 낼 일정있는데 빡쳐서 잠이안오네???? 피해에 공감하는거랑 잔인한 보복을 권장하고 정당화하는게 같은거임?????? 뭔 피해가 크니까 그만큼 더 엄격하게 절차로 가야지 님 지하철에서 발 밟히면 상대방 발도 쳐밟아야지 옳다고 생각하심????? 그 논리면 피해가 커질수록 더 폭력적이어도 된다는건디 그게 보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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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파파야 2025-12-13 22:26:17 1 0
아팠겠다... 잘 회복해라... 나도 한번 큰일나면 며칠간 심장이 벌렁벌렁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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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쏘나 2025-12-13 23:32:44 0 0
주인 있는 개야? 나도 1월달에 물렸는대 바로 경찰신고하고 주인 찾아서 합의 봄 한 700쯤 받았음 너도 길게 입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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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물결 2025-12-13 23:57:12 2 0
너무 본문 안읽으신거 아니오!!!!!키우는 시골집개에게 물렸다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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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총각이얌 2025-12-13 23:54:50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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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이거이거 사진 풀때가 되었군 나는 친구집 개 물렸는데.. 애가 옆에 있는 강아지 산책나가니까 자기도 가고 싶었는지 막 소리지르다 내가 왜그래 하니까 내 팔 물었음 ㅋㅋ 다행히 세게 안물었는데 팔에 자국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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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총각이얌 2025-12-13 23:55:31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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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요렇게 뽕 뚫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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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대이중위 2025-12-14 00:25:04 0 0
헐 살 차시겠지만 디게 아프셨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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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레옹 2025-12-14 00:24:24 1 1
개 한마리한테 똑같이 아프게해준다고 해봤자야.. 개가 미쳤다싶음 걍 깔끔하게 안락사 시켜요. 밥 주는 주인 그렇게 물어 뜯을정도면 전조증상이 았았을건데 안타깝네 치료 잘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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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배고파 2025-12-14 02:01:09 0 0
국딩 5학년때 학교서 키우던 진돗개한테 오금쪽 물렸는데 아직도 흉터가 크게 남아있다.. 순간 다리에 힘이 쭉 빠지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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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왕 2025-12-14 02:17:48 3 0
실드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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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개한테 물렸음.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