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13 15: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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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0
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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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작성 2025-12-13 15: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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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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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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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만물전파사
2025-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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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겨울사람
2025-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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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ㅅㅂ
우울한개
2025-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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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A파카Z
2025-1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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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보니 엄지손가락 두 마디 이상 넘어가는가보군.. (´_ゝ`);;
2025-12-13 
팬아메리칸항공
2025-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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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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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데이
2025-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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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쁜 후기가 달리겠군
Dheksl
2025-12-1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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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바선생 ㅋㅋㅋㅋㅋㅋㅋㅋ
땡구와탱구
2025-12-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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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바선생이 있다면 내방도 침략 당했을지도 모름 ;;;
BENIHIL
2025-12-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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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떠나는 중이라 잡아달라는걸 수도 있지않을까요..?
502호아저씨
2025-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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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살이 할때 출장가서 근처 제일 평점 높은 숙소예약하고 일과 끝난후에 거하게 알콜 섭취후 숙소에서 맥주를 더 마시고 있는데 바씨랑 눈 마주치고 못잠. 취기 때문인가 크기가 페이스 허거만해서 잠도 못자고 담날 일도 조지고ㅋㅋㅋ 아 추억이다ㅋㅋㅋㅋ
퇴근빌런
2025-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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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안입고 있으면 바선생님 더 무서울거같음
츄랑해
2025-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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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끼야으앙ㄱ
다이어트는배고파
2025-1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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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생이랑 개미는 공존을 못한다더라. 시골출신인 나는 대학땜에 도시 가서야 첨 바선생을 목격했는데 친구 자취방 바닥에 누워 만화책 보는데 귀에 사각사각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고개를 돌렸더니 눈에서 10센치쯤 떨어진 곳에 엄지손가락만한 뭔가가 있어.. 친구한테 이게 바퀴벌레냐 했더니 아주 익숙한듯 각티슈로 때려잡더라고 ㄷㄷ 큰 개체는 날아다니기도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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