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ㅁ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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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다좆아 2025-12-17 21:49:43

0 ㅋㅋㅋ 나 20대초반까지 들러붙었는데 공징댕기다 노가다하고 부터 안 들러 붙더라 얼굴이 항상 화 나 있었음 [1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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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12-17 21:48:57 8 0
난집에만박혀있어서만날일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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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o 2025-12-17 21:49:24 0 0
ㅉㅉ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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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1:49:51 4 0
전..그냥 엊그제에도 이짜나요.. 퇴근하는데 누가 말걸면서..(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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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소환술사 2025-12-18 01:41:01 1 0
ㄴ 사실 마음에 들어서 번호 따려한건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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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다좆아 2025-12-17 21:49:43 64 0
ㅋㅋㅋ 나 20대초반까지 들러붙었는데 공징댕기다 노가다하고 부터 안 들러 붙더라 얼굴이 항상 화 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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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12-17 21:50:39 21 0
나도좆나잡히는데 상관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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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다좆아 2025-12-17 21:51:35 2 0
너 얼굴은 선하자너 무서운 느낌은없음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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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1:51:43 2 0
ㅋㅋㅋㅋ난 요즘 나름 엄근진 표정으로 다니는데도 그냥 얼굴에 쓰여있나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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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다좆아 2025-12-17 21:52:18 5 0
ㅋㅋㅋ 그냉 찐 판별기 라기보단 착해보이면말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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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12-17 21:52:41 0 0
ㄹㅇㅊ내갗웃겨다녀서 그러지 무표정으로 다니면 ㅈ댐;;; 내가그래서 웃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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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다좆아 2025-12-17 21:54:08 1 0
그렇군 근데 난 도믿걸 예쁘면 꼬셔보는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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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12-17 21:54:37 3 1
ㄹㅇ 이쁘면바로시발 ㄱㄱ 모텔 고? 그럴거임 모텔에서 얘기좀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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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다좆아 2025-12-17 21:56:08 2 0
ㅋㅋㅋㅋㅋ 퇴치법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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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1:56:59 8 0
모텔은 역신고당한다 ㅋㅋ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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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민 2025-12-18 07:40:11 0 0
나도 현장직 하고있는데 일없어서 쉬면 얼굴이 좋아져서 그때 잘오다가 바쁘면 안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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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12-17 21:50:06 3 0
주말에 번화가? 집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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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1:52:15 0 0
주말엔 나가서 다음주 출근을위한 재충전 해줘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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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12-17 22:04:25 10 0
재충전은 집에서 하는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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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님안돼요 2025-12-17 21:50:48 2 0
난 도믿걸 수문장임 항상 걸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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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1:54:14 0 0
님도..? 요즘은 그냥 보면 아 또 말걸러 오겠네 하고 바로 알정도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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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불곰 2025-12-17 21:51:38 1 0
아직 마음속에 세상에 대한 원망이 가득한 20대 초반에 표정 확 구기니까 먼저 쫄아서 도망간 사람 기억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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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1:54:40 0 0
나도 인상 팍 쓰고다녀야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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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문과생 2025-12-17 21:52:14 1 0
나 그래서 그런 사람이 앞에 있으면 인상 팍 주면서 지나가는데 그래도 잡힘😂😂 그래 내가 왕찐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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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1:53:22 0 0
난 요즘 그냥 말걸면 개띠껍게ㅜ함 대놓고 손사레치면서 가라고 하거나 아 예.. 그러시군요 이럼서 다시 갈길감ㅋㅋ쩔수없다 나도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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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먹고싶다 2025-12-17 21:52:42 1 0
햄둉아 도믿이 말걸면 어떠케 반응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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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1:56:27 1 0
요즘은 바로 윗댓에 쓴거처럼 해.. 젤 최근엔 립밤바르는데 말걸길래 바르면서 아 예~예~ 이러고 그냥 갈 길 갔슴 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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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먹고싶다 2025-12-17 22:04:06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햄둉이 대답두해주구 진짜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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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2:05:10 0 0
므ㅓ야 내 나름대로 긁을려고 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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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2025-12-17 21:53:35 1 0
햄둉이가 착하게 생겨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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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1:57:27 1 0
이 소리 살면서 101998890번 들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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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2025-12-17 21:55:08 0 0
흑흑 시발 찐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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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1:57:48 1 0
하 또 기만하내.. 진자 개ㅏ박치내 잠이나ㅜ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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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빈키아 2025-12-17 21:56:26 0 0
계속따라와서 귀찮게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면됨. 공권력은 무서운지 바로 떨어져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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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1:58:26 0 0
계속 따라온적은 손에 꼽고 따라와도 아 저 바빠요.. 이러면 그냥 보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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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여친 2025-12-17 22:01:19 0 0
팬티 머리에 쓰고다니니까 말 안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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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2:02:04 0 0
사스가 오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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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찌찌 2025-12-17 22:05:46 0 0
그래서 그랬나... 깜짝 놀라니까 왜 사람보고 놀라냐고 ㅈㄹ하던 도믿련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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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2025-12-17 22:06:53 0 0
요즘 좀 더 늘어난거 같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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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잉크 2025-12-17 22:21:10 0 0
저번에 붙잡을때 이거 생각나서 으 좀 꺼지라고요!하고 소리지르니 지들끼리 내욕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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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전서구 2025-12-17 23:57:07 1 0
야리면 도망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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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 2025-12-18 00:47:19 0 0
진짜 너무 들러붙어서 욕 하니까 그제야 간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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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erac 2025-12-18 04:31:39 0 0
눈알 부라리면서 씁! 하면 포기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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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본부대장 2025-12-18 00:34:24 2 0
ㅋㅋ 근데 이제 내성이 생겨서 딱봐도 말걸어올거 같다 느낌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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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자 2025-12-18 00:34:51 1 0
난 개찐따 성격인데 왜 도믿이 말 안걸던데 생각해보니 야간 근무자라 낮에 돌아다닐 일이 없어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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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쓰는계정 2025-12-18 00:45:14 2 0
그냥 도믿 이새키들은 찐따는 당연하게 잡지만 인상 험한 사람 빼고는 그냥 다 붙잡는다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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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이엄마이름모퉁이 2025-12-18 00:52:58 1 0
번화가에 나가먄 찐따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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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싫다했지 2025-12-18 00:54:54 0 0
호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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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할꺼없네 2025-12-18 01:02:25 0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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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상인데 2025-12-18 01:25:21 0 0
도믿걸 많이 나오는데가 있더라... 난 좋았어 인싸된기분...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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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01:26:00 게시물이 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17 21:48 / 이동: 2025-12-18 01:26
- 어시스트: 청태이프

청태이프 2025-12-18 01:27:26 0 0

원본

저는 천체력학 공부하는 학생입니다만 조용한데가서 청테이프붙여도될까요 ㅇw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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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하얀 2025-12-18 01:28:01 1 0
화 안 내겠다 싶으면 다 말 거는 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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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보단100배나아 2025-12-18 01:32:28 0 0
지하철역부터 우리집까지 걸어오는길에 나는 주기적으로 사이비들한테 붙잡히는데 가족들은 한번도 그런적 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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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보단100배나아 2025-12-18 01:33:14 0 0
그리고 기차역이나 터미널가면 항상 지갑 잃어버려서 집에못가고있다고 차비좀 달라는 사람들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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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12-18 01:32:43 0 0
일단 이쁘면 우리집 데려올거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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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꿀단지 2025-12-18 01:36:01 0 0
곧 32인데도 붙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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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logy 2025-12-18 01:40:32 0 0
싯팔 지나갈때마다 잡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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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진곰 2025-12-18 01:41:06 0 0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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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호빵 2025-12-18 02:59:10 0 0
공익할때 꼭 퇴근버스타러 가는길목에 사이비애들이 들러붙어서 처음엔 됬어요~하고 지나가는데 애네들이 어느순간부터 남자2명에 여자1명으로 1조를 이루어서 여자가 말걸어서 멈추는 순간 남자2명이 와서 압박하는거에요..됬어요~하고 가려는데 여자가 붙잡더니 남자2명이 무슨일이냐고 얘기좀 하자면서 잡는데 안그래도 진상처리하고와서 기분 안좋아서 육두문자로 함성지르면서 안놔!!!!경찰불러?!!!이러니까 물러나는데 행인여성분들 다 제뒤로 붙으셔서 같이가심 ㅋㅋ 춥파춥스도 얻어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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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a 2025-12-18 03:24:52 1 0
난 앞에서 붙잡는거 보고 난 단호하게 해야지 하면서 지나가는데 안붙잡더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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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설사맨 2025-12-18 03:58:34 0 0
크아악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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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거하나잘함 2025-12-18 05:43:52 0 0
성남 태평동에 살 때 지긋지긋하도록 만나본듯... 거긴 일단 젊은 남자면 붙잡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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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조작 2025-12-18 05:46:36 0 0
도믿걸 한번도 말걸린적없다가 얼마전에 한번 말걸더라... 도믿걸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붕어빵팔길래 사서 아싸! 헤헤거리면서 사서 길에서 먹으면서 가고 있으니 말걸더라...붕어빵 어디서 사셨어요? 그러길래 위치 알려주고 다시 갈길 가려는데 잠시 댓놔좀 가능하실까요? 라길래 그냥 다시 이어폰 끼고 개무시 하고 갈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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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2025-12-18 06:23:32 0 0
아냐 오히려 난 반대야... 인상이 드러워서 안옴.. 심지어 운전하다 시비걸려도 창문내리면 그냥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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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로진화중 2025-12-18 06:48:34 0 0
20대 때 피어싱 엄청 하고 타투도 보였는데도 다가오던데 난 그래도 찐따처럼 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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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잡초 2025-12-18 06:58:27 0 0
여자한테도 그래? 약속늦은친구한테 욕하면서 가고있는데도 말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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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했다 2025-12-18 07:06:48 0 0
난 나가지 않아서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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뮨선셍 2025-12-18 07:08:20 1 0
반대아님? 알파메일 친구 허구헌날 당하던데 ㅋㅋ 어차피 말걸거 존잘한테걸지 찐따한테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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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2-18 07:10:47 0 0
투명인간처럼 시선도 안주면 됨. 인상 험악하고 덩치크면 당연히 순위에서 밀리겠지만 걍 혼자있기만해도 시도함. 난 길 물어보는척 종교질하는애들이랑 스티커 붙여달라는 기부단체 쳐다도 안보고 대답도 안하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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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2-18 07:18:39 0 0
내 기준 길 물어보는 사람 기준, 죄송한데요(들음) 안녕하세요(무시) 저기요(안급해보이면 무시) 선생님(무시) 혹시(안급해보이면 무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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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어 2025-12-18 08:22:10 0 0
어렸을때 한두번 물어보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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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언덕 2025-12-18 08:22:41 0 0
쟤네는 무슨 낙으로 살까? 하루종일 밖에서 저것만 하면 현타 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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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폴리 2025-12-18 08:22:48 0 0
이십대까진 붙잡혔는데 삼십대부턴 안붙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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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코로나온우유o 2025-12-18 08:58:26 0 0
20대까진 저런일 별로 없었는데 30대 후반되니까 한번씩 잡히더라고 짜증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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