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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범벅 2025-12-26 13:37:56

0 할머니!!! 어떻게 당신이 날 팔아먹어!! 당신의 충직한 개처럼 살아온 나를!!!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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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범벅 2025-12-26 13:37:56 65 0
할머니!!! 어떻게 당신이 날 팔아먹어!! 당신의 충직한 개처럼 살아온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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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치실 2025-12-26 13:53:47 72 0

"고아먹지 않은 것을 달게 여기거라 홀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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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일도몰라 2025-12-26 14:33:34 13 0
날 속였어 이 빌어먹을 노친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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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프리덤 2025-12-26 15:43:45 11 0

말해봐요. 나한테 왜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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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벌새 2025-12-26 15:48:24 13 0

(난 얼마 안남았단다....거기서 잘 살아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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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2025-12-26 13:53:34 1 0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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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12-26 14:02:33 17 0
저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7년동안 당신 밑에서 개처럼 일해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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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2025-12-26 14:07:25 9 0
개에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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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39 2025-12-26 16:16:47 2 0
넌 나에게 목욕까운을 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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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14:25:56 게시물이 21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25 17:37 / 이동: 2025-12-26 14:25
- 어시스트: 콩도르세

엑스오빠 2025-12-26 14:30:40 1 0
바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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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잉어님 2025-12-26 14:32:18 15 0
이런 개같은 경우가. 보더콜리 변호사 선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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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 2025-12-26 14:36:06 12 0
보더콜리 선생님은 4시간 전에 산책가셔서 아직 안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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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유키호 2025-12-26 14:50:34 1 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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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보이 2025-12-26 16:27:23 0 0
이거 놔유. 쇤네는 아무 잘못 없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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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2025-12-26 20:28:45 0 0
아니 근데 저 차는 경찰보다 도요타라는 글자가 훨씬 큰데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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