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30 09: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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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9
고행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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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2-30 09: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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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행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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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파카Z
2025-12-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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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기가 빨리는... ||(´_ゝ`)||
말랑참깨
2025-12-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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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들은 E를 만나서 서로 흡성대법써라...ㅠ
빨간맛핥핥
2025-12-30
곰석쇠s
2025-12-31
관창의어린넋
2025-12-30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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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힘들어하는건 알겠는데 뭘 어떻게 해야 고양이 까지 힘들어하냐 ㅋㅋㅋ
퍼스민
2025-12-31
다정다감한
2025-12-31
심각한인생
2025-12-31
빡티즈
2025-12-30 188
0
고양이도 토하고 같이 대피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수퍼리치88
2025-12-31
니얼굴차은우
2025-12-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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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가 아니고 며느리살이를 당하고계시네 ㅋㅋ
2025-12-31 
코사카레이나
2025-12-31 0
0
.
마시내
2025-12-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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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피빠는 E ㅋㅋ
o코로나온우유o
2025-12-3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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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에 대입해 생각해보니 진짜 싫겠다 ㅋㅋㅋ 나는 고만 오라고 얘기했을거같아
chogal
2025-12-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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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할 사람이 필요한데 남편이 잠만자서 그런건가
퍼스민
2025-12-3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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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아들이 눈치가 없는게 ㅋㅋ 고양이두마리 윗집아랫집 그냥 다 특정시켜주네 며느리보면 딱 알겠네 으이구 ㅎ 속터진다
밥오바
2025-1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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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으면 x 가지면 o
장어s
2025-1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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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적인 아지매같으니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난1
2025-12-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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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천사네 며느리 마음에 상처안주려고 싫지만 직접 말도 안하고
금련산
2025-12-3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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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영역동물이니 자기영역에 자기가 선호하지 않은 대형동물이 오고 심지어 집사도 대형동물이 자꾸 침입해서 스트레스 받아하면 덩달아 스트레스 받을법해 ㅋㅋㅋ 쫓아내지도 못하는데 어슬렁거리는 큰동물 ㅋㅋ
하라아빠
2025-12-3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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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바로 아래집으로 신혼집을 들이자고 말한게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얘기긴 한데... 아내였으면 계획범죄. 남편이나 시부모였으면 업보.
옛날바람할사람
2025-12-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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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말 하는걸 좋아하는사람들은 진짜 빡세더라 점심시간에 밥먹는데 식당에 아주머니 둘이있었거든? 밥먹는내내 아주머니 한명이 계속말함 나는 일행이아닌데도 힘들고 밥이안넘어가고 속터지는데 듣는 사람을 얼마나 괴로웠을까 생각들더라 ㅋㅋ
기본시간표
2025-1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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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좋은 분들인듯
레니기스
2025-1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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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항상 전남친들 엄마랑 친하게 지냈는데ㅋㅋ 같이 쇼핑도 가고 외식도 자주 다님. I인데 어릴 때부터 집에 어른들이 자주 드나들던 환경이었어서 그런가 어른도 별로 어려워하지 않는 편이고 하도 떠드는 걸 좋아해서. 생각해보니 대부분 아들만 있는 집이었어서 딸 같다며 좋아했던 거 같음.
대화명짓기개귀찮
2025-12-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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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레전드 외향형 며느리
대화명짓기개귀찮
2025-12-31
아누처아두러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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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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