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남자 고등학교 체벌의 유형 종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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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빼자쫌 2025-12-30 14:33:12 4 0
덜덜이.. 촌에서는 경운기라고도 했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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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빼자쫌 2025-12-30 14:34:27 2 0
선생님이 입으로 경운기 소리내면서 저러면 당하는자의 치욕이 2배가 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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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즈 2025-12-30 15:09:26 2 0
싸면 어떡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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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기라 2025-12-31 13:12:23 2 0
선생님이 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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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4년에한번 2025-12-31 13:35:15 2 0
우리는 딸딸이라고 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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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크다스 2025-12-30 14:47:31 0 0
고추수확..?저거 진짜야..?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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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강성구 2025-12-31 07:09:49 1 0
털확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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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하면따먹음 2025-12-31 13:10:52 2 0
왜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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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함 2025-12-31 17:11:34 1 0
고추수확은 대부분 진짜 봉이나 알을 조지는건 아니고, 가랑이 바로옆 허벅지부분을 꼬집는다는가 하는 식으로 진행됨. 근데 리액션은 똑같이나옴 시발 존나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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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amm 2025-12-31 11:42:19 52 6
미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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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971 2025-12-31 12:28:09 42 3
근데 저당시에 저런거는 그냥 재밌어 했었음. 사회적 분위기가 막 저런거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어서. 다같이 깔깔깔 웃고 선생님도 들어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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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하면따먹음 2025-12-31 13:11:37 100 0
따귀때리고 개패듯 패는거 아니면 저정도는 유쾌한 선생이라 생각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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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최종병기란 2025-12-31 14:04:05 42 0
별거아닌거 가지고 줘패는거 보다 저런게 나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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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맛치킨 2025-12-31 14:04:56 36 0
지금은 당연히 잘못된거 인지하고 있지만.. 저당시에는 심한 체벌이 만연해서 그런가 저정도 체벌은 웃기긴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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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amm 2025-12-31 14:08:05 4 4
성인인 선생님이, 미성년자인 학생의 생식기를 접촉하고 고통을 가하는 성범죄, 성인인 선생님이 미성년자인 학생을 폭행하고 모욕하는 폭력범죄. 끔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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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파인애플 2025-12-31 14:08:38 2 0
쓰레기 빗자루로 맞고 그러는것보다야 저런게 훨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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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냥이더피 2025-12-31 14:12:16 30 0
수치스러움, 성추행, 인권 뭐 그런거 없고 아픈것과 덜아픈것만 있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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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쟝치기소년 2025-12-31 14:20:46 0 0
난 두둘겨맞는게 차라리 좋았음. 아드레날린 일어나서 안아팠는데 회초리로 손바닥 발바닥 맞는게 곤욕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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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나 2025-12-31 14:21:39 2 0
아닌데 난 존나 싫었는데 옆에서 웃어 넘기니 어쩔수 없이 넘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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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닝종료 2025-12-31 14:28:24 1 0
현시점에서 과거를 바라보면 대부분의 것들은 미개하고 불편할수밖에. 그렇게 보인다는건 그만큼 우리 사회가 발전하고 나아졌단 이야기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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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ak 2025-12-31 14:37:15 2 0
귓방맹이, 발로 배까기, 빠따로 개패듯이 패기 등등 존나 많았다 저정도면 진짜 선녀 수준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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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2025-12-31 14:46:19 28 0
저 시절엔 진짜 ufc로 패는 선생들이 있어서 저건 유쾌한 wwe로 받아들여졌다는 점이 이제와서 생각하면 좀 공포긴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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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배고파 2025-12-31 14:51:19 0 0
수학여행 가는 날 슬리퍼 신고 온 애들 줄세워서 싸대기 때리던 교감도 있었는데.. 난 국딩 4학년때 기간제쌤한테 3개월간 매일매일 빠따 맞아서 엉덩이부터 오금까지 전부 시커멓게 멍 들어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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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기덩수 2025-12-31 15:08:16 3 0
저런 류의 상황들은 실제로는 대부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된 사례들이야. 심지어 벌받는 입장에들도 힘듦과 고통과 동시에 키득거리곤 했고. 진짜 ㅁㅊ선생은 조폭 영화에서 빡돌은 보스가 분노하며 똘마니 패는 살벌한 분위기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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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문학상 2025-12-31 15:25:32 0 0
그니까 세상이 진짜 급변하지..저때만해도 선생이 손목시계 풀르고 학생패는게 일상이였는데, 지금은 아홉시 뉴스 나오정도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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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EH 2025-12-31 15:36:29 0 0
고추잡기는 진짜 나이먹은 인간들이 참 미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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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깜빡이추월협회 2025-12-31 16:14:49 1 0
뭉둥이 파밍하러 뒷산 마실다니던 선생이 파밍완료하고 뿌듯하게 뭉둥이짚으면서 자랑하고 다니던 시대임 ㅋㅋ 매잘맞는 얘들 앞에서 수확물 보여주면서 알지^^? 가 당연한시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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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돌려야제맛 2025-12-31 17:27:13 0 0
지금 벌이 더 미개해보이면 그거대로 문제 아닌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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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12-31 12:29:23 1 0
고추수확이 아니고 고추털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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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I츠I네미쿠는내꺼 2025-12-31 13:24:38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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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이어 2025-12-31 14:05:28 0 0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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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3827 2025-12-31 15:00:50 0 0
대사는 오글거리지만 역시 김환진 옹의 톤과 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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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빔해빔 2025-12-31 15:06:23 1 0
어릴때 마귀 존나 무서웠음 마귀도 김환진 성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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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이새키는 2025-12-31 15:28:03 0 0
시공전사 스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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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2025-12-31 16:09:10 1 0
와 일인전대 스필반이네 이걸 알고계신다니 ㅋㅋㅋㅋ 혼자 다해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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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13:59:57 게시물이 2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30 14:27 / 이동: 2025-12-31 13:59
- 어시스트: 코사카레이나

코사카레이나 2025-12-31 14:00:05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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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ukerbad 2025-12-31 14:17:51 3 0
덜덜이가 아니고 경운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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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없는코끼리 2025-12-31 14:39:12 0 0
저땐 교사별로 무슨 격투게임 캐릭터별 피니쉬무브 마냥 체벌 기술이 하나씩 존재했던 시절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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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철철넘쳐 2025-12-31 14:43:58 0 0
92년생 초6 불나방시절엔 진짜 꼴통들 귀싸대기에 와사바리 막터는 선생한테 쳐맞아도 암말도 못했는데 (물론 잘못은 했음) 지금 생각하면 아무리 그래도 초6짜리를 그렇게 개패듯이 패나 싶긴한데 요즘은 교권이 너무 무너지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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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2025-12-31 14:45:48 0 0
고추털뽑기 여자선생이 하던거 기억난다... 진짜 미친세상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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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츄 2025-12-31 14:45:53 0 0
내 기억 속 특이한(?) 체벌을 갖고 있던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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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츄 2025-12-31 14:47:30 0 0
중학교 체육선생님. 풍물놀이반 선생님이라 장구채를 항상 들고다님. 동그란걸로 머리를 콕 때리는건 아프긴 하지만 그저 그랬음. 얇은 장구채로 귀를 때리는건 진짜 아팠음. 별명은 장구벌레. 축구공을 하나 던져주고 본인은 구석에 앉아 허벅지에 대고 장구연습을 하던 모습이 자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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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츄 2025-12-31 14:49:28 0 0
고등학교 한국지리 선생님. 작고 짧은 매를 이용해 한 손바닥을 아주 빠르게 타타타타타타타탁 때림. 그리고 그 수를 세어서 맞춰야함. 틀리면 맞출 때 까지 반복. 보총 20-30대 사이였음. 아프진 않았고 유쾌했지만 두 번 정도 틀려서 더 맞으면 선생님도 힘들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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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츄 2025-12-31 14:52:49 0 0
중학교 영어선생님. 한국인 교포출신이라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잘했었음. 고개를 숙이게 한 다음에 목 뒷덜미를 찰싹 때렸음. 아프긴 한데 뭔가 건강한 마사지 느낌. 맞고 나면 목 뒷달미가 벌~개졌음. 그 때 당시 유행한 거북이알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나오는 ‘거북~이~’라고 하며 때렸음. 별명은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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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츄 2025-12-31 14:57:11 0 0
중학교 수학선생님. 칠판 앞에 문제를 여러개 쓰고 못 맞추면 맞았음. 교탁에 머리를 대게 하고 주먹으로 머리를 쿵 내려침. 심하게 때리진 않았기에 그때 기준으로는 체벌 축에도 못낌. 근데 이게 맞아야 하는 인원 수가 늘어나면 머리를 차곡차곡 쌓아 탑을 만들어서 맞았금. 이 때 머리를 포개는 순서를 경우에 수에 맞게 대야함. 가령 세 명이 맞는다 치면 123, 132, 213, 231, 312, 321 이런식으로. ”이게 바로 경우의 수다“ 라고 하며 강제로 경우의 수 교육을 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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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Ray 2025-12-31 14:46:10 0 0
마지막 저거 내 모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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뮨선셍 2025-12-31 14:54:43 0 0
저만큼만했어봐라 웃으면서공부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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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걸 2025-12-31 15:01:13 0 0
히프깍기 알팅 타이타닉 날빰 이라는 초식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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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12-31 15:34:23 0 0
솔직하게 선생님하고 격없이 지냈다고까지 하긴 그렇지만, 몇몇 엄하신 선생님 제외하고는 그래도 친근감있게 지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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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12-31 15:35:07 1 0
선만 안넘으면 선생님들도 체벌이나 기합같은거 잘 안주기도 했고, 꼭 반에서 선 넘게 까부는애들이 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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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평범한백수아저씨 2025-12-31 15:47:45 0 0
난 아직도 기억나는 선생님이 딱밤 때리던 선생님임ㅋㅋㅋㅋㅋㅋ 딱밤 그냥 맞으면 안아픈데 코에 딱밤 때리심ㅋㅋㅋㅋ 맞자마자 바로 눈물 핑 돌아버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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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드 2025-12-31 15:48:28 0 0
하키채로 엉덩이 맞아서 나이키 자국 생기고 그랬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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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모카 2025-12-31 15:52:55 1 0
이런표현 진짜 별로지만 남자들이다보니까 뭐 반성문 쓰고 어쩌고 하는거보다 "좀 맞고 끝내고말지"가 좀 있었던거같아. 근데 맞고 반성문까지 써야되면 천추의 한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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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노이에스 2025-12-31 16:04:53 0 0
그러면 양반이지 맞고 끝내자가 아니라 너 잘걸렸다 하고 애를 걸레짝이 되도록 때리던 새끼들도 수두룩 했음 진짜 개 야만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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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2025-12-31 16:07:20 1 0
덜덜이는 진짜로 거시기를 저격해서 하는게 아니고 ㅈㄴ 오묘한 좌표기술이 있음. 희생자의 거시기에 발이 올라가긴 하는데 거시기에 힘이 들어가는게 아니고 회음부에 힘을 가하고 희생자가 방어하려고 양쪽 사타구니허벅지로 다리를 지탱해서 사실상 회음부+오른쪽사타구니허벅지+왼쪽사타구니허벅지 삼위일체로 벨런스가 생겨서 가해지는거임 진짜로 거시기에 힘이 가해지면 쟤네들 다 고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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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2025-12-31 16:39:40 0 0
사타구니 쪽 뽀얀 허벅지 살 꼬집는 게 그렇게 아플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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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rezz 2025-12-31 17:05:14 0 0
다른데는 몰라도 성기랑 얼굴 때리는 교사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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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표시장인 2025-12-31 17:08:56 0 0
차라리 저런 건 웃기기라도 했지... 명치에 프론트킥 차고 얼굴에 주먹질이나 풀스윙 싸대기 연타 맞으면 진짜 자존감 개박살 나고 인간이 아니게 된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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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함 2025-12-31 17:13:02 0 0
덜덜이는 오토바이라고 오히려 친구들끼리 더 존나했는뎈ㅋㅋㅋㅋ 여자애들도 지네끼리 쥰내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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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바뚜 2025-12-31 18:42:04 0 0
덜덜이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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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남자 고등학교 체벌의 유형 종류.jpg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