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4 1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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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리루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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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한 비장의 수라던가
그것도 아니면
본 놈은 다 죽이는 암살（아무튼 다 죽였으니 암살）류로 가야되는데
이미 록리가 중급닌자 시험때
4국 닌자들 있는데서 5문까지 열어제끼면서
친절하게 지 아가리로 이거 열면 부작용 좃되는 데스라고 까버렸고
스승인 마이트 가이가
대전쟁의 클라이막스에서
팔문둔갑을 씀으로서
위력의 무서움과 더불어서
팔문을 다 열었을때 신체 변화 （빨갱이가 됨）까지 알려졌을테니
사실상 걍 오픈소스임.
차크라를 좀 쌓으면 패널티 줄여진다고는 하지만
팔문은 사망확정에
가이도 칠문 열고나서 온몸의 근섬유 다 끊어짐.
그래서
걍 팔문까지 볼거도 없고
팔문둔갑 사용자가 한 5~7문 쓰자마자 튀면됨.
걍 튀고 나서 다음날 다시 찾아가면됨.
아니 튀는건 다른 계열 기술들도 그렇지 않나? 할 수 있는데
일단 문 여는건 버프기여서 텀이 있고
걍 쓰기만 하면 시전취소 없이 패널티가 바로오는 하이리스크기술
Q. 저 ㅅㄲ가 문 연다.
A1. 계속 싸우면 질 수도 있다.
A2. 전력으로 튀면 도망기술 쓴다고 나는 챠크라 손해만 좀 보고 저 ㅅㄲ는 챠크라+육체적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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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미 팔문둔갑의 위력과 리스크가 너무 알려져버려서
안싸워주면 그만을 넘어서 팔문둔갑러가 혼자 좃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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