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까지 알아본거로는 이게 현실버전 WING토너먼트를 하겠단거 같습니다....
4월에 듀토리얼, 5월부터 본격 방송 시작, 4월부터 3개월（1쿼터）마다 중간평가, 내년 2월에 최종평가이후 당락 결정인데,
이 내년에 하는 최종평가에 영향을 미치는게 IM@A PORTAL에서 하는 평가투표입니다.
여기서 평가가 최종적으로 어느정도 미달이면 1년후 데뷔 못하고 졸업이고, 어느정도 이상이면 새 IP로써 데뷔하는거고....
거기다가 이 프로젝트（va-liv）자체에 대한 평가도 있어서, 이것도 어느정도 미달이면 그냥 프로젝트 자체를 드롭 한다고 하네요.
일단 매 달마다 공식에서 방송 주제를 정해주고, 그 방송 주제에 따라서 각자 방송과 SNS채널에서 활동을 하는거 같은데...
도중에 방송하는 [공식 레슨 프로그램]에서는 특별한 [강사]도 온다고 하고..
아무래도 IM@S PORTAL이랑 연동성을 만드려고 투표 시스템을 넣은거 같은데...
원하는 목적은 "프로듀서가 만들어 가는 아이마스 컨텐츠!" 같지만
일단 지금 제가 느끼기로는 "니들이 안뽑으면 얘들 1년뒤에 모가지다."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무슨 아이마스 컨텐츠로 배틀로얄 하는것도 아니고;;; 아니 한명만 뽑히면 나머지 둘 뎅겅시키고 혼자 데뷔시키기라도 할 생각인건가?
아이마스 트리오의 유대정신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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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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