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1 09: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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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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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번씩 글을 쓰긴썻지만 이번에 또 강제로（돈에굴복） 여장하는 냐리입니다...
여장은 싫지만 전 관종이기에
거울더러운건 어쩔수없다
이번에 서코에서 여장코스를 하는데 미리 입어봤어요....
겸사겸사 강제로 당한 여장들 올려봐요
이게 완전 처음 여장 시작한거였어요 진짜 이때만해도 일이 이렇게커질줄 모름 방송도 하던때라 별생각없었음
방송을 접은뒤 코스프레 취미가 생겨 요즘 코스한다고 하니 돈으로 맞아서 여장을 또 시키더라고요?
이거는 심지어 코스행사장에서 했어요...
진짜 안하려고 시킬거면 도네로 150쏘라했더니
진짜쏨...
그렇게되서 이번에 8월서코때 코스프레 할 예정인
데이트 어 라이브 토키사키 쿠루미 교복버젼입니다....
만나면 인사하지말고 멀리서만 지켜봐주세요...더워죽을듯...
끝이에요 야한거없어요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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