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장포케 나오는거까진 좋은데

타키온까지 나오면 타키온이 주인공이 아닌 이상

좀 억지맛 날거 같음


2기처럼 서사가 있어야 본경기에 이입이 되는데


RTTT가 호평이였지만

갠적으론 작화,연출이 좋았던거지

스토리는 토뿌로 서사가

기대보다 좀 모자라게 느껴져서 그런지

마지막화는 보다 말음


그저 '으아아아아'하고 달릴꺼면 걍 평범한 달리기만화잖아

2기부터 열혈스포츠 노선 잡은건 좋은데

언젠가부터 '우마무스메'에서

'무스메'가 빠진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