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작 최신화 후기 [5] |
2024-04-18 18:32:51
ⓞ 추천
ⓤ 단축URL
|
5
274
너에게영원을말할께
|
늑대와 향신료 리메이크
- 리메이크다운 안정감,사실 가끔 보게되도 참 좋은 부분
스토리 적으로도 아직은 캐릭터를 알아가는 단계이니만큼
시청자와 각 인물들간의 탐색전의 성격이 짙은 부분이라고 생각함
구작에서 짐마차에서 도시를 들어가며 사과를 먹고싶어하던 호로가
참 매력터지는 부분이였는데
지금보니 정말 많이 어려진게 티가나는 호로
사신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3기
앨리스의 어머니 등장으로 극의 톤자체가 많이 올라간 느낌을 받음
오프닝 자체도 1기와 같은 귀여움을 뿜어내던 것으로 돌아왔다.
여러모로 첫인상이 좋았던 1기의 앨리스와 도련님 케미에서
2기에서는 기타 커플들을 다루다보니 조금 약하게 느껴진 부분이있었는데
어머니의 등장으로 다시 도련님쪽으로 많이 집중되는 느낌.
부담없이 좋다
블루아카이브
원작을 잘 몰라서 스토리적으로 아는게 없는데
한 4~5화까지는 이런식으로 캐릭터 설정에 대해 짚어주지않을까함
캐릭터들의 기본적인 전투력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보다는 전투씬을 넣어 보여준다
잘은 모르겠는 미묘함
샤니마스
원래 알던 아이돌마스터의 IP 정도로만 알고있는데
비슷하게 캐릭터를 하나씩 설명해나가는 줄 알았는데
유닛단위로 좀 빠르게 움직이는듯
안티카라는 유닛의 뮤비촬영을한 최산화였는데
신인그룹다운 열정을 뮤비에 넣고 그런걸 보여주려는 느낌이 나는데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의 각 유닛에
사실은 다 신인급부터 시작하기에
'열정'이라는건 다 어필할수있는것 같은데
안티카답게!라는게 기억에 남아서
다른 유닛들의 장점은 어떤식으로 부각할수있을까 귀추가 주목됨
그냥 저냥 무난하게 아직은 보고있는듯합니다
사실 다른거하면서 보고있어서 그렇게 집중은 안하고있긴합니다
끝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