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5 22: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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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정환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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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아버지 필리포스 2세의 치세에 그는 비잔티온（터키의 이스탄불）을 평정하려 했다.
비잔티온은 아테네에게 구원 요청을 했고 아테네의 포키온은 마케도니아를 해전으로 무찌르러 든다.
마케도니아는 보기좋게 당했고
패전 소식을 들은 스키타이의 아테아스 왕은 바로 배신을 하려한다
마케도니아의 군자금 지원 요청을 거절하며 도발하는 아테아스
격노한 필리포스는 스키타이의 보물을 전장에서 회수하겠다고 천명한다.
마케도니아는 유목민족 군대인 스키타이군을 철저하게 격파하고 스키타이의 보물을 모두 가져간다.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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