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적인 노예 뒷 이야기들 정리해옴 [38] |
2024-09-18 1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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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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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 전쟁 자꾸 불려가니까
귀족한테 저러다 죽겠다고 말함
（최근 전쟁때문에 다리 씹창남）
중세시대가 다 그렇죠 뭐
??????
노예의 분조장으로
반역자 됨
노예가 방금 병사들도 죄다 죽이고 주인 데리고 튐
죽을 때까지 전쟝 나갈까봐 병사들 죽이고 튄다고
????
보통은 야반 도주를 하지 않냐고
도주하다 처음 도착한 시골
근데 서민이 참가했던 전쟁의
반대편 가족임
그리고 추격자1
컷
????
분조장 발현
추격자도 안 죽이고 잡는 실력자인데
마을 시민 정도면 제압 가능하면서 걍 죽임 잘 모르겠음
추격자2 힘멜
은 두번째 마을（사이비종교국가）에서 죽음
그리고 대망의 3번째 국가
는 마녀 학살중임ㅋㅋㅋㅋ
나라 밖이 왜이리 개판이냐ㅋㅋㅋㅋㅋ
말리다가 개쳐맞음
（서민은 이때 맞다가 죽은듯）
추격자3
위에는 재킷까지 입었으면서 하의는 반바지 남
뭐 서민 죽일라다가
서민은 이미 죽어있었다~
그래서 노예도 놔주고 걍 감
그리고 모두가 본 그 엔딩
그리고 다리 부상때문에
곧 죽을 목숨이었나 봄
그래도 귀족 죽탱이 갈기고 병사 학살하고 튈 필요가 있었냐고
장르 드리프트는 솔직히 최악의 예술병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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