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간 행사

AGF, 블아4주년, 호요랜드

일단 블아는 그래도 오래 버텼음 굿즈가 별로여서 그랬던걸까 아니면 현장줄서기라 개빡세서 그런걸까 금방 매진나고 하는 상품은 없었음

그 외 호요랜드랑 AGF 이거는 되팔렘 꼬일거 당연히 감수해야했는데 인당 5개 ㅇㅈㄹ로 팔아재끼니 지들이 한정수량으로 팔면서 정작 사고나면 십덕탓

철야 하는거 이해안가긴 하는데 그런 문화 만든 회사나 주최탓도 어느정도 있는게 아닐까 모두가 어느정도 널널하게 사고 한 2~3시쯤 굿즈 동나면 이해하지...

니케 걍 오전에 굿즈 마감 （말이 안댐ㅋ）

다른 부스도 마찬가지

호요랜드 쌀숭이 대거 등장해서 뭔 오픈 30분만에 한정굿즈 마감 슬슬 올라옴

수요조사를 하던지 통판을 한다해서 즐기게만 하던지 굿즈는 팔고싶고 매물 남는건 싫고...

이번에 AGF에서 못구한건 부시로드 걸밴크 굿즈 뿐이였는데 뭐 담에도 팔아줄거 같아서 그리 아쉽진 않음 이건

근데 니케를 실시간으로 관전하니깐 내가 니케 유저였으면 그냥 창들고 시위했을거 같음

얼리 들어가서 순번 100번대도 자개키링 못사고 하는게... 말이안댐

재고 남으면 그냥 모펀샵이나 굿즈샵에 원가보다 조금 싸게 팔던지...


작년에는 굿즈 거들떠도 안봐서 그냥 모든 행사를 재밋게 구경하고 즐기는자 모드였는데 올해 조금 사볼까 하다가 화만뻗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