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오 처음 글써봅니다.... 저도 우리 스승님 털난숭어씨..（존경스러워서 스승님..）

에게 필을 받고 글써보려는데 소재가없더군요...딱 보니 제 이야기로 구성돼면 재밌을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여 이글을 쓰는데요 100%실화 입니다...지금도 이 전쟁을 치르고있죠 크큭

잡솔 때려치우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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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의 가족은 엄마,아빠,누나가 있었다..




평화（?）롭게 살던 우리가족인데...



그때 일이 터진것이었다



아빠와 엄마는 도장을찍어 이혼하셨고... 난 아빠와 살기로 결심했다 한데....



몇 년 후에..



누군가가 우리집에 들어왔다...그건 할머니였다



할머니: 갓이 있나??

아빠도 같이들어오셨다...



아빠:인사해라



나:안녕하세요..

그땐 대수롭지 않게여겼다...



단지 손님이니깐 말이다....



그런데 난대없이 나에게 치킨꼬지를 주며



밥을 해주고 가는것이었다....




그일은 계속돼었으며



갑자기 나를부른 아빠가 말씀하신다


아빠:갓아... 아빠가 저 아줌마랑 살려구 하는데 어떻게생각하노???

물론 난 장난일꺼라고 생각했다






갓: 뻥치지마라 -_-.... 진짜? 에이~ -_- 뻥!



아빠는 아무말도 안하시고 그다음날..



할머니가 짐을 싸서 오는것이었다!!!




갓:헉....




어쩔수 없이 같이사는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ㅅ- 다음날...



내가 밤10시에 냉장고문을 열려고 부엌 불을 키는데



바퀴벌레가 쫚 깔려있는것이었다!!!!!!!!!!!!!!!!



난 그때 소리질렀다




갓: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할머니와 아빠가 뛰쳐나오셨다..




갓:바....바퀴벌레!!!!




할머니: 에이구 이노무 자슥아 바퀴벌레 하나못잡아서 우째 쓸꼬?



그렇다 이 괴팍?한 할머니는... 내가 제일싫어하는 비꼬는말투의 달인?자였다..




순간 듣고 짜증을냈으며...... 아빠는 무시를했다....



그때부터 나와 할머니의 전쟁이 시작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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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처음 쓴 글인데..

나름대로 털난숭어,상훈씨를 존경합니다...후훗

추천을 하는 당신은

매력가이~~（엥?상훈씨꺼잔아 -ㅅ-）

빌립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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