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의 이미지 설정 (미확정)입니다.
버서커 모드(가칭)인데 버서커 모드가 생긴 건 스토리가 관련 있어서.... 조만간 나올 거예요.
물갈퀴라던가 외형은..조금 더 튼실한 근육으로 갈지 마른 근육으로 갈지는 미확정. 윙튼이 말했듯이 온 몸에 상처가 많고 검은 머리에 남자치고 긴 머리인 건 확정이에요.
읽으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려봤어요.
종종 캐릭터 얼굴을 올릴려구요.
15화 : ...왜?
미친듯이 눈 앞이 환해졌다 어두워지길 반복하고 있었다. 어지럽고 불쾌한 기분보다 빛이 반짝일때마다 흩뿌려지는 붉은 액체와 누군가의 신체 부위를 보며 뭔가 잘 못 됐다는 기분이 블랙을 사로 잡았다.
"그..그림자야!! 그림자를 타고 이동하는 거야!! 그...그러니깐..."
책임자로 보이는 군인은 차마 그림자를 향해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리지 못 하고 이를 으드득 갈았다. 바스티안의 내부... 약간은 어두운 방 안에 누군가 있다. 그것도 그림자 속에 날카로운 이빨과 손톱을 세운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