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16,17 SKT T1
두 번째는 21,22 RNG

그리고 24,25 GEN.G가 MSI 리핏을 가져갑니다!!!

미드라이너로선 쵸비가 페이커 샤오후를 이은 세 번째 리핏을 차지했고 （사실 샤오후는 1번은 탑으로 우승해서 미드로서 리핏은 아닙니다 그러면 쵸비가 두 번째 리핏이 될 수도!?）
탑라이너로선 기인이 최초 MSI 리핏,
정글러로선 LPL의 정글러 웨이를 이은 캐니언이 두 번째 리핏을 가져갑니다!
룰러는 뱅, 갈라 다음으로 세 번째로 MSI 2회 우승 트로피를 가진 원딜이 되었고
듀로는 첫 국제전 출전에 바로 우승을 차지하는 서폿이 되었습니다!

추카드립니다 젠지! 대황젠! 티원과 멋진 경기 해줘서 고맙고 우승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