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기에 자해함

이미지 않좋았음

그래서 닥치고 공부만 했고

그 친구랑 같이 밥먹다가 너무 어색하고 불편해서

다른 반애들이랑 먹음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고

시험 잘침

잘치고 그애한테 가려는데 자꾸피함

그리고 나보고 점마라고함 얘는 진짜 나를 그렇게 부를애가아니였음

내이름 두글자로 불렀던 만큼 친했던애임

물건 떨어졌는데도 모른척하고 이름 부르니깐 바로 물건주워줌

수학여행때도 나 피함

덩달아 근처애들도 나한테 이유없이 화냄

대표적으로 줄넘기 안빌려줬다고 1주일뒤 화내는 미친쓰레기새끼도 있었음

참고로 난 잘못한거없다고 내 목숨걸고 맹세함

누구 뒷담화한적도 없고 누구 괴롭힌적 한번도없음

솔까 난 진정한 피해자임

암튼 이상함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