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어봐주세요,, 죄송합니다,,

제발 잘 읽어봐주세요,, 진짜 부탁드립니다,,

이름에 안심분양 이라고 써져있고,, 책임해서 나온 게 그런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가게에 방문 후
아이가 질병이 있는 지 없는 지에 대해 5번넘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나 가게 주인 남자 와 여자는 저에게 문제가 없다고 말을 하였기에 저는 굳게 믿고 아내도 그것을 들은 후 믿어
저희는 가게를 나간 후 1~2시간 이후에 들어왔습니다.

그 이후 가게에 방문을 다시 하였는 데
아이 곁에 주사기가 있었습니다. 아이 입 주변 밑이 흥건하기에 저는 물어보았습니다.
왜 주사기가 있고 어떠한 것인지 그러나 애완 동물 가게 에서는 저에게 물똥에서 대변을 잡고 있다라는 것으로 말하였습니다.

저에게 가기전 키트 검사는 하나만 보여주었고 그건 파보 키트뿐이였습니다.

저에게 설사를 하는 것이 그저 물똥이기에 문제없다고 하였기에 그저 믿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입양 하였고 첫째 아이와 완전히 곁에는 가지 않고 상호간의 펜스 격리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아기 강아지인 이 아이가 계속 설사를 하고 낑낑거려 의심이 되어 저희는 병원에 방문 후 지알디아 // 코로나 장염이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고
병원에다가 정확히 42700원 정도의 병원검사비를 낸다음

아이를 맡겼습니다.

하,, 이 맡기는 과정중에서 본인들은 몰랐다고 하나,, 저희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말도 들었고요,, // 설사하는 거 알았는 데 그럴거면 왜 데리고 갔는 지 말하고 법적으로 하라는 게 가게의 말이였습니다.

그러나 저희 첫째 치와와인 아이는 저희가 입양한 아이로 인해서 지알디아 전염과 코로나 장염이 전염이 되었고
첫째가 시름시름 앓고 기운없고 기력없고 식욕저하에 설사까지 하며 죽어가는 듯한 증상까지 저희는 보았습니다.
첫째 아이 치료를 위해 처방과 테스트를 받고 진료비 20만원 정도를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첫째 아이 치료를 위해 받은 약중에 아기 강아지인 아이 곁에 있던 주사기를 받았던 것에 매우 화가 났습니다.


지알디아가 사람 까지 옮기는 질병인지라
그런지 저희,, 와이프랑 저도 계속 배아프고 설사 했고 복통을 참을 수 없기에 빠르게 약국으로 뛰어가 참고로 구충제를 먹었습니다.

그 지옥같은 일이 일어난 후 저희는 매일 같이 매일 아침 ,,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내도 울고 저희도 울고,, 이러한 일이 발생될 줄은 꿈에도 몰랐고,, 행복한 일을 위해서 만든 것이 이제는 불행,, 악으로 번졌습니다,, 부디 해결해주세요

1. 설사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없고 건똥으로 잡힌다고 지금도 말하고 있는 그 점 자체가 사기입니다..
2. 애기 강아지가 주사기에 담겨 있는 약과 저희 첫째 강아지가 받은 주사기에 담겨 먹일 약하고 같은 게 ,, 색깔마저도 같은 게 지금 같은 성분이기에
같은 지알디아 병적 치료 약 인 거 자체가 이 사람들은 알았을 것을 뻔히 보입니다,,

참고로 병원에서 먹어야 할 약을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론 함부로 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먹였다간 심장이 멎을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펫샵에선
그 약을 동물쪽 의료관계자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약을 복용하였어서 이게 법에 어긋난 행위를 한 것 같다는 점도 의심이 되는 상황이고
주사기가 있는 걸로 보아 주사기를 어느 정도 선에서 법에 위법되지 않고 사용하였는지도
전혀 알 길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아닌데도 펫샵에서 파보 키트 하나 가지고 아이 상태 여부를 판단하는 것 자체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3. 저희에게 보여준 키트는 단하나 파보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놓고 계속 저희에게 저희가 살때는 코로나랑 지알디아 검사한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합니다.
（ 거짓말입니다. 애초에 ）

저희에게 모든 내용에 대해 고지도 안하고 아이를 분양한 것으로 보아 이것은 명백한 사기입니다.

저희가 분양한 아이도 그렇고 펫샵에 있는 다른 강아지들이 토하고 쓰러져있고 아이들 환경이 열약한 것으로 보아 분명 다른 아이들도
저희 아이처럼 많이 아픈 아이들이 더 있을거라고 생각이 되며 그 걱정에 저와 제 아내는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희 같은
피해자가 또 생겨서 더 심한 비극들이 여러번 반복될까봐 최대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 피해를 하루빨리 막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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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까지 연락이 계속 오는 데 인도 안하시면 소유권 포기하니 마니만의 말만 합니다..

펫샵에서 코로나 장염 // 지알디아 // 파보 다 검사를 했다고 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파보만 검사하였고 강아지 옆에 있던 주사기가,, 지금 저희 애가 먹고 있는 주사기와 똑같았습니다,,

사기를 이리 당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힘듭니다,,

와이프가 꼬깃꼬깃 모아서 한푼 한푼 한국에 와서 모은 돈을 이리 날리니,, 진짜 한 없이 슬픕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도와주십시오

에펨코리아 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가게에선 환불은 절대 안된다고 하니 더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문제 없는 지 5번 수차례 더 확인 하였고,, 안심 분양 이라는 말에 넘어가 샀는 데 알고보니 전부 다 사기이고

와이프에게도 옮아서 고생하고 있고,,

첫째 치와와인 우리 애도 고생하고 있는 것을 보니,, 진짜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제발 살려주십시오

과외 ,, 레슨으로 가르치는 학생 아이게도 부탁하여 이리 제가 글까지 길게 써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일하는 동료들도 사기라고 하였고요,,

수의사 선생님께서도 이건 사기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이 사람들 사기 행위가 지속된 것을 빨리 막고자 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아이 지알디아,, 걸리고 코로나 장염까지 걸려서 가게에다가 인도할때 저에게 문신들어내고 안좋게 말하기까지,,

아내가 아침이고 밤마다,, 계속 방에서 흐느끼며 울고 매일마다 이 사건 이후로 죄책감을 너무 크게 가지고 있기에,,

가장의 무게가 크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이번만큼 가장의 무게가 이렇게 무거울 때가 생길줄은

몰랐어서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