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교육원에 들어온지 1달입니다

아직도 모든게 어색합니다

하지만 일은 열심히 배우고싶습니다

모든지 대충하지않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아지만 힘이랑 체력이 부족해서 못하는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조원들에게 욕먹어서 퇴교도 생각해봤지만

다시 마음을 먹고 일을 배우려는데

모든 조원들이 날 싫어한다는 생각때문에

모든게 하기싫습니다

특히 한명있는데 그놈은 저를 완전 개무시합니다

완전 틱틱거리면서 말하고...

오늘도 끝나고 기숙사와서 생각했습니다

그애한태 잘못한게있나??
말실수한거있나??
이러면서까지 내가 일을배워야하나?...

이런 진지한 대화할사람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