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3 02: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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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게왜그러고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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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마음을 좀 털어놓고 싶다
친한 친구들도 별로 없고 거의 혼자다
내좌우명이 긍정을 잃지말자 였는데 모든게 부정적,가식적으로 보인다
절친이라 생각했던 친구도 정말 절친일지 나 혼자만의 착각은 아닐지 의심된다
2014-09-03 02: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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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게왜그러고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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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마음을 좀 털어놓고 싶다
친한 친구들도 별로 없고 거의 혼자다
내좌우명이 긍정을 잃지말자 였는데 모든게 부정적,가식적으로 보인다
절친이라 생각했던 친구도 정말 절친일지 나 혼자만의 착각은 아닐지 의심된다
행복하고밝게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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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시다면 저한테라도 털어놔 보세요, 쪽지로요, 도움이 되드리기는 힘들지만, 들어드릴순 있답니다 ^^, 저도 가끔 그럴때 있는데, 다 주기가 있는 것 같구요, 무슨일인진 모르겟지만 힘내시구요
내가보여줬어
2014-0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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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생각임 진심;
우는개굴이
2014-0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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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어떻게되시는지모르겠지만.학교다닐때제별명이긍정바이러스였는데..사회생활에쳐맞은이후...친구도잃고..건강도잃은지금...죽고싶단생각만들게됳었요.내가생각해도한심하지만.기분이 좋아질일도없고 계속 우울합니다.무슨일때문인지모르지만. 혼자가아닙니당. 우리같이 우울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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