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스트리머들끼리
고차비 집에 놀러가는대
방송틀고 거실에서
장난 치면서 하는대
캠뒤고 초글링들이 등판
고차비는 노래 부르려는대 뒤에서 레슬링하는겨 ㅋㅋ
누가 채팅창으로 초글링들 발업중이라고 하니까
차비빵터져서 얼공댐
그래서 얼공안하던 타스트리머들도 다ㅜ얼공하는대
뒤에서 초글링중 한명이
왜 어른들이 애들처럼놀고있냐고 하니까
와나나가 목소리 깔면서 “ 우리들은... 스트리머들이거든!”
하면서 용돈 5만원 쥐어주면서 나가서 놀라고함
초글링들은 참고로 8명
또 그중 한명이
스트리머들은 친한대 왜 아래에서
엘레베이터타는대 2명,4명,1명이렇게 타요?
하는대
이건 기억안남
그러다가 고차비 폰으로 타무타무가 전화함
탬탬이 “나도 니집에가서 얼공할래 ㅠㅠ 나만 왕따 하지마 ㅠㅠ”
이러는겨
개웃기더라
근대 내가 왜 그자리에 있었던건지 모르겟듬
암튼 탬탬온다고 해서 다들 기달리면서 탬탬 폰방송 보는대
핵핵 하면서 뛰는대 3초만에
“에휴 쉬어야겟다” 하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누가 거기서 야! 하는대 그것도 웃기더라
그러면서 잠에서 깸 ㅋㅋㅋ
아 시벌 이런꿈 또 꾸고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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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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