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글을 먼저 씁니다.
새벽 3시 37분 pc방입니다.
정신적으로 굴복시키려 한다..자기가 하고 싶은 목적을 이루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려 한다..
이런게 제가 이들의 행위에 대하여 말하는 건데..
누군가, 아니 종종 듣는 소리가 이들이 니한테 무슨 피해를 줬냐입니다.
저도 모릅니다.
그래서 작년초 이들의 행동을 멈추는 게 목적이었고..
심지어는 제가 겪은게 몇몇에 의해, 각각 누구에 의하여 벌어진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확실한 건 그 상황이 대한항공, 한진정보가 관련되어 있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좀 규모가 큰 행위라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인데,
분명 작년 11,12월 pc방에 따라다니며 부터는 pc방을 통채로 빌리거나 pc방에 댓가를 지불하고 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제 컴퓨터를 훔쳐보며 저거들끼리 말을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또 제 거주 건물 밑에 낮,방,새벽 할 것 없이 와서 저와 관련하여 무슨 소리를 하고, 제 방을 훔쳐보고, 제 컴퓨터를 훔쳐보고..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서부터는 교대로, 24시간을..
믿어지는지?
솔직히 말하면 작년 11,12월 이후 상황은 워낙이 상황이 그래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거고
요청전에는 그 상황이 대한항공에서 당한 것 때문에 예민하여 져서 그랫는지, 아니면 진짜인지, 진짜라면 이 상황을 어떯게 말해야 하는지 결정이 서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게 대한항공이라는 확신도 없고..
제가 사는 건물안 다른 방에 사람이 들어왔을 때, 제가 이들이 제 구직활동에 개입하려는 듯한 느낌을 받고, 감당못할 정도로 많은 곳에 이력서를 제출할 때 들은 소리, 그리고 대한항공을 나오고나서 처음들어간 프로젝틍에서 여기서 그냥 안 하면 더 심해질 것이다라는 말을 얼핏 들은 것 빼고는, 누구 하나도 저에게 그런 느낌이 들만한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 두마디가 있고, 정황상 전혀 몰라야 할 사람들이 관련하여 무엇을 알고 잇는 듯한 상황에 이상한 상황이라는 느낌은 강했고..
깡패는 남의 집기를 부수고 이런식으로 티를 나게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상대하기가 편합니다.
그냥 같이 싸우고 부수면 되니..
그런데, 이들은 말로 교모하게 핑계를 댈 걸 남겨두고 저렇게 합니다.
말하지만 남이 컴퓨터를 훔쳐보고, 남 관찰하고 이야기 하는 거, 증거를 잡기도 힘듭니다. 녹음해도 정확히 녹음오 안 되는 위치..
그들에 대하여 법적 잣대를 들이댈 수 있는건 컴퓨터, 방을 훔쳐봤다, 스토킹했다, 그정도..
몸에 손을 안 대니 상해죄같은 거 당연히 성립 안 되고..
저는 깡패보다 더 지독한 게 이런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으로 굴복시킨다..
제가 구직활동 중 느낀 건 어느 한 쪽은 저를 하향평가하고 그걸 제 능력으로 확정지으려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게 대한항공에 있을 때 제가 당한 거기도 하고..
나올 때 든 생각이지만 애초부터 당한 거고,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다, 나중에 그걸 확정지으려 할 때 제가 그제야 느껴 거부반응을 보였는데 나오고 나서 계속된 상황이 덩시의 연속인 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정확한 건 모릅니다.
두가지 상황이 관련되어 있다 느꼈는데 한 쪽에서는 그런 느낌을 받아..
제가 작년 초 대한항공에 요청한 건 어떠한 이유로 했더라도 제가 아무리 많이 봐줘도 그게 종료되어야 할 시짐,시기가 되었다 샹걱햤기 때문이고, 그건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그런데 대한항공을 나온지 3년 9개월이 넘은 지금까지 이들은 관련하여 무슨 짓을 하는 듯합니다
저는 지금 상황이 대한항공,한진정보가 미친짓을 하다 다른 쪽에 넘겨, 다른 쪽이 돈을 받고 이어받아 하는 건지, 그들이 그대로 하는 건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 상황 종료되어야 할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완벽한 종료를 위하여서는 대한항공에서 공식적으로, 그리고 회장님까지 확인하시시는 선에서..
저는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해결해 주기를 원합니다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저도 메일 올리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
* 현재 pc방이고 오늘도 저는 pc방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핸드폰을 충전시키기 위하여 usb포트에 선을 꼽았는데, 장치가 인식이 안 된다는 경고 메시지가 많이 나와 혹시 이들이 무슨 짓을 한 건 아닌지..
이건 pc방 업주가 했을 수도 있고, 누가 한 게 아니라, 단순히 오류가 발생하여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제 컴퓨터를 훔쳐본다는 느낌을 받으니 이들이 무슨 짓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사실상 가장 많이 듭니다.
한 컴퓨터도 아니고..여러대가 그러니..
pc방 여기는 가격대가 싼 편이고, 시간이 까여도 될 때까지 다른 pc로 이동하여 충전하면 됩니다.
값이 싼 편이니 그건 충분히 참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저에게 이런 짓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고, 그 이유에 대하여 머리속에 드는 각종 생각입니다.
이 상황은 대한항공을 나오고 나서 대한항공에 요청전까지 저에게, 제 주변에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심리적 측면과도 유사합니다.
까짓거 시간 좀 날라가는 건 상관없습니다..
제가 대한항공에 있을 때 뭔가 좀 이상할 때 버틴 것도 그것과 유사합니다.
일단 제가 받는 돈은 그냥 제 경력에 맞는 금액일 뿐이었고（사실상 정상적인 회사에서 제 경력,학력에 받는 금액으로 많은 금액은 아니었습니다）, 거짓말을 했어도, 그 거짓말에 해당하는 일을 주면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어도 그건 단지 돈, 그것밖에는 문제가 될 게 없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관련된 부분은 단순히 돈이었지만, 만약 제 생각이 사실이면, 그들은 그 잘못을 빌미로 그 이상의 정신적인 무언가를 했다는 겁니다.
그돈 많이 나간돈, 대한항공을 나올 당시 니가 니돈으로 충당하라 했으면 저는 당시 그 돈 제가 거기서 받은 돈 중 남은 돈 줬을 겁니다.
제가 대한항공을 나온 당시 이상한 상황에 드는 느낌은 그들이 그 이외의 것으로 그 보상을 받으려 하는지 모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상황은 모르고, 의미조차 명확하지 않아 참다, 무슨 이유든 이제는 종료되어야 할 시점이라 생각하여 했던 거였고..
혹 모릅니다.
지금 상황은 오히려 si, 허모상무,니드***라는 다른 쪽도 관여하고 있는지..
확실한 건 저는 이들 어느쪽도 좋은 감정이 없다는 겁니다.
저는 그 의미가 중요합니다
애초 싫은 사람이 저를 위하여 무슨 짓을 한대도 그게 좋게 받아들여질 리 없습니다.
그리고 usb드라이브 잘 안 되는 거..그 자체는 전혀 화나지 않는데..그 의미가 자극이고 관련하여 인지를 시켜 공부를 시키려는 목적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 생각이 저에게는 가장 더러운 기분이 드는 생각이고 이 상황에 대하여 열을 받는 이유입니다.
말하지만 저는 이들에게 영향을 받고 싶지도 않고, 자극을 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요청전 상황에는 그 의미를 단정짓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해결되었다면 사실상 크게 될 문제가 아니었고..
멀하다 보니 언듯언듯 드는 생각,연결되지 않은 말을 계속 한 것 같은데 어쨌던 저는 공식적으로 해결되고 이 상황이 종료되기를 원합니다.대한항공에 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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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