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하여 3년 넘게 불법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와서 가장 먼저 이쪽에 접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루는 지극히 단순합니다.
웃기게도 pc방에서 오는게 하루의 시작이 되어 와서 글 쓰고, 그러면 지쳐 공부가 되지 않음에도, 집에 돌아와 밥 먹고, 공부 안 되는 거 확인하며 공부해 보려다 아침을 맞이하고 한 번 더 밥먹고 공부 좀 더 해보려다 어제 깬 시간과 비교하여 12시간 혹은 18시간 사이가 되면 그래도 12시간은 버팀에 안도하며 어차피 공부안 되는 거 그냥 자버리고, 한 게 없으니 조금 자다 깨는게 아직 의지나 의욕이 공부할 만큼 개어나 하루생활을 시작할 만큼 나지 않아 그냥 자버리고..거기서 건물밖에서 중얼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아 또 시작이구나 하면서 잘 됐다 싶어 그것에 핑계될 만 한게 아님을 앎에도 그 소리를 수면제 삼아 그냥 다시 눈감아 버리고..
묘사를 할 수 잇는 건 이 짓을 좀 지속적으로 했다는 말인데..
오늘 마트를 갔다오니 건물밖 승용차문을 열어놓고 누군가 말을 하더군요..
관련된 사람 같았지만, 거기 서서 저와 관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거 못했습니다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력이 없어져 버려 말은 기억못하는데 거기서 있으며 말하고 행동하는, 그들이 평소에 하는 것을 질타하는 듯한 내용이었다 기억합니다. 얼핏듣기론.
그런데 거기 서서 확인 못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다 그럴 겁니다. 아니 그렇게 할 수 잇는 유형의 사람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식으로 하며 살아오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와 좀 다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내가 하는 행동은 그런 행동이 없었으니.
그런데 제가 대한항공에 요청,요구를 하니 저에게 그런 행동을 강요하는 것 같더군요.
제가 왜 그들의 의도에 따라야 하는지?
제가 원래 그렇게 하는 사람이 아닌데..
건물밖에서 지난 번 내용에 있는 "자존심" 관련 이야기를 한 사람, 건물밖에 있는 사람들..
제가 안 나와서 뭘 못했다고 하는 듯 했는데, 불과 몇십분, 혹은 몇분 전까지 밖에 있다가 제가 나가면 조용합니다.
대충 차안을 들여다 봐도 사람이 없습니다.
본인들 역시 저에게 직접 말하기는 싫거나 어렵거나, 혹은 그 말이 말장난일 뿐이라는 겁니다.
그 말이 있은 후 건물밖에서 들리는 기척이 좀 줄더군요..
어차파 제 요청은,요구는 여태까지 한 것과 관련된 것이고, 지금 조용히 있거나 말거나 별 상관은 없지만,
또 지금 하는 것이 조용히 하고 있건 떠들건 관계없이 "저와 관련하여 한 상황","사실"의 문제를 논하고 있어 별 상관은 없지만,
혹 이제 조용히 함을, 이제부터 조용히 함을 가지고 그들에게 유리하게 말을 만들어낼까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요청초기 부터, 그리고 작년 11,12월 상황 이후 내내 제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제 요청은 저와 관련하여 하는 것의 중지였고,그 뒤로 내내 그러하였으며
11,12월 상황이 시작된 이후 그들이 스트레스 논쟁을 할 때, 저는 그들의 행위자체가 문제임을 계속 말하고, 글로 보내고, 외쳤습니다.
훔쳐보는 것에 대한 감정, 그에 대한 제 심리적 영향, 피해 계속 말했었고..
사람이 좀 단순하여 기척만 안 나도 제가 그들을 피하기 위하여 하는 장치가 통하나 스스로를 속이며 할 수 있었겠지만, 우연인지, 정말 각종 방법을 통하여 훔쳐보는 건지 제가 행동을 바꿀때는 묘하게 거의 일치하여 기척 소리가 났고,
제가 하는 하는 걸 말로 묘사하며 훔쳐보는 걸 확인시켜줬습니다.
각각이 어느쪽인지 몰라도 적어도 공통적인 건, 모두가 저를 훔쳐보는 티를 냈다는 겁니다.
지금?
그 상황이 몇 개월이 계속되어 집중력 같은 거 많이 약해진 상황에서, 방에 전기가 끊기고, 컴퓨터도 못하여, 제가 스스로 집중할 수 있는 상황, 능력? 같은게 아주 약해진 상황입니다
기척을 내나 안 내나 상관없습니다.
기척 안 내도 현재는 공부 잘 안 됩니다.
입장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이 상황,여태까지 상황의 해결방법은 원칙대로, 가장 기본으로 그들의 행위를 객관적으로 평가받게 하는 것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들이 잘못이 없다면 그거 그리 어려운 거 아닙니다.
잘못이 있다면 당연히 평가받고, 처벌받아야 하고.
쓰는 거 조금만 더 추가하여
요청 후 부터 현재까지의 상항..
혹은 대한항공에서 나온 후 부터 현재까지 상황,
거슬러 올라가면 대한항공에 있을 때 부터 지금 상항 문제점..
저 솔직히 말해서 누가 제 편인지. 제 편이었는지 모릅니다.
현재 어느쪽도 내집단이 아니라고 학신하고 있고, 그들이 뭐를 주장하든, 제 입장이 그러함은 변함없는제,
저 위의 오늘 상황에서 질타한 쪽이 어떤 의미로 했는지 조차 모른다는 의미입니다.
이 표현은 어느 쪽이 저렇게 말해도 정말 보아하니 제 상황이 참 웃겨서 하는 건지. 가기한테 돌아올 콩고물을 위해서 상대측에게 공격하는 건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요청전 상황 계속하여 말하지만 제 의사에 반하고 있다는 걸 시간이 가며 조금씩 더 인지되긴 했지만, 저를 위해서 하나 하는 생각을 그래도 마음에 남겨놓은 채 한 요청이었고, 중지할 때가 되었다 생각하여 한 것이었습니다.
계속 말하지만 그 이전이나 그 후나 직접적인 가해 없었습니다.
저는 상황을 모릅니다.
요청 후 상황에 전반적인 흐름을 연결시키기 시작한 거고.
건물밖에 오늘 질타당한 쪽이 원래건물내 있던 쪽이고, 현재도 계속해 오고 있는 쪽이라면, 요청후 진행상황이 분명 완벽하게 제 의사에 반하고 있었음에도, 저는 그 의미를 완벽하게 정의내릴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왜? 제 스스로가 2년에 가까운 시간을 참으며 좋게 해석하려 했으니..
깡패들이 싸우고 사람을 괴롭히는 상황는 명백하게 자신의 입장을 내 놓는 것이고 적어도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하여 그 의미는 명확히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깡패들은 그 행동에 대하여 사람들의 질타를 받고.
판단력, 기억력 모든 것이 묘하게 엉크러져..게다가 상황자체가 그런 식으로 전개 되었으니 더더욱..
저 상황에 제가 한 생각은?
눈에 보이지를 않으니 어느쪽이 어느 말을 하는지 모르고,
질타하는 쪽과 질타받는 쪽 각각이 어느쪽인지 모르며,
같은 쪽에서 하는 연극인지, 정말 다른 쪽인지 구분도 되지 않습니다. 그 자체도 모릅니다
이게 제가 겪은 상황의 모습이고 결과입니다
대상도 모릅니다.
그들의 의도도 모릅니다
겉으로는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는 듯하나 끊임없이 제 이성과 의지를 가지고 제가 원래 하는 제 모습으로 제가 하는 것을 방해하며,
그 내용은 이야기하여 주지 않으며
제가 요청하여도 정상적인 응답,답변, 즉 말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 하는 답변은 주지 않는 상황..
언제 어디서건 우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라 우겨도 증거를 제시할 수 없는 상황..
그들이 무슨 의도로 말하는 지도 모르고 어떤 입장에서 말하는 지도 모릅니다.
그냥 자기들끼리 무슨 짓을 하고, 저는 당하지만 마치 사물처럼 세워져 있는 상황.
그런데 그 세워져 있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 가 하면,
여태까지 적은 대로, 그냥 세워진 것도 아니고 감시카메라, 혹은 최근에는 도청잧치 혹은 제 방 주변에 잇는 사람들이 제 방을 주시함으로써 얻는 정보가 보고되고 공유되는 듯한 상황,
pc방일 경우는 제 컴퓨터를 누군가 훔쳐보고 중얼거리는 상황.
그 상황에서 대상으로 마치 사물처럼 세워져 있다는 겁니다.
지금 pc방에서도 저 뒤에 스트레스니 어쩌니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들리지 않으나 작년 11,12월 그들이 한 스트레스 논쟁과 연결된 듯 한 느낌의..
정확히 모릅니다.
저에게 말하지 않으니 그런데 저 뒤에서 들리고 저는 의심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 상황이 만들어낸 의심이고, 그 상황으로 인한 정신적 여파이며, 바로 상황으로 인하여 pc방에서 제가 제가 원하는 공부나 창조적인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들키게 하건, 소리를 내지 않건이 중요한게 아니고 중요한 건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입니다.
저여 소리를 내어 하나, 안 하나 효과는 동일합니다.
없어도 소리가 없어도 공식적인 해결이 되지 않으면 여전히 의심하고, 영향을 받습니다.
이걸 이미 한항공에 제가 요구하는 처벌,책임의 기본 기준에 적어 놓았었고
대한항공은 무엇을 하는가?
현재 어디까지 하고 있는가?
저는 모릅니다.
저에겐 단 한 통의 답변도 없으니.
저는 이 모든 상황을 의심할 뿐이고, 그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느쪽에 서서하는지도 모르니 그냥 비아냥 거리는 건지, 다른 의미인지 의미도 알 수 없는 상태로 저들이 또 저 뒤에서, 건물밖에서 저와 관련 훔쳐보고 무엇을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혀며,
그 상황에 대하여 의심할 뿐
분명한 건 어느쪽도 제 의사를 존중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 상황을 해결하고 정당한, 공정한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는 회장님앞에서 각각이 한 짓을 직접 말하게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방법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 행위의 의미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가 중요합니다.
현재 저는 그들이 하지 않았다면 제가 살수 있었던 가능성의 삶을 기준으로 그들에게 처벌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고
그건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그 의도에 대한 건 추가될 처벌,책임과 관련되어야 하고..
작년 11,12월이후 상황은 당연히 처벌과 책임이 추가되어야 한다 생각하고..
저는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해결해 주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요구하고 있고.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저도 계속하여 올리고 있으니 간단하게 올려도 알겁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등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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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