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sns에 링크주소 넣은 글과,관련 링크만 넣겠습니다
저는 공식적으로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sns에 저도 거의 매일 올리지만 답메일이 없습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sns등에 올려 대한항공에 전달하여 주십시요

* 대한항공에 공식적인 해결을 요구하며 처벌,책임의 기준 등에 대한 글을 넣은 글 주소 : http://cafe.naver.com/todhhj/54
* 상황을 안다는 가정하에 일반 게시판에 올린 글의 주소 : http://pann.nate.com/talk/3333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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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sns에 링크주소를 넣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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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황..

건물 안 밖과 pc방 각각 기척이 많이 준 혹은 소리가 줄어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관련된 사람들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건물안..

건물안 기본적으로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24시간 즉 낮에도 수시로 기척이 느껴졌고,

건물밖 또한 목소리 크기가 정말 말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게 줄어들었을 뿐 아주 미세하게 예전에 들리던 그 목소리가 들리니..




pc방..

사실은 관련된 사람들 그 부류대로 그대로 다 있다 생각합니다.

저와 관련된 말,단어,그동안 쓰던 특정 단어만 없어졌을 뿐이고 예전에 들리던 그 외 소리,기척종류는 거의 같으므로..




기척이 작게 나는 것..

좀 더 은밀하게 진행되는 것..

이렇게 전환된 의미가 무언지 모르지만,

제 요구는 변함없습니다.

그리고 제 피해도 변함없고..

그 피해라는 게 매매하긴 한데, 이 상황에서 저는 다른 것들을 제대로 못합니다.

이렇게 기척이 적은 건 사실은 요청전에 그러하였고, 이미 그 상황에서 2년간 보내다, 요청후 상황이 점점 추가된 상황인데,

요청전과는 달리 현재까지의 상황에서 심리에 미친,추가된 것이 꽤 있어, 다른 것에 온전히 잡중하기에는 이 상황이 저에게, 제 심리에 차지하고 있는 영향이 현재는 상당히 높습니다.

이제는 기척이 없어도, 줄어들어도, 혼자 제가 무슨 짓을 해도 감정이 시원하게도 아니고 그냥 만족스러울 만큼도 해소되지 않고, 그건 당연히 공부에 영향을 미칩니다.

은밀하게 진행되는 것..

사실은 은밀도 아닙니다. 제가 눈치를 채고 있으니..

평범치 않은, 보통 사람에게 말하면 미쳤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상황..그래서 제 스스로도 정신력이 약하여진 지금은 이게 현실인지 제 착각인지 구분도 잘 안되는.. 그런..

물론 첫 경험때는 제대로 인지합니다.

그런데 그게 반복되면서, 일상화가 되며 각인이 점점 허물어지는..그래서 제가 정신력이 흐트러지는 상황에서 메로를 하여 확인하여 보는 거고..

애초 그것이 발생한 상황, 전개된 상황을 제외하면, 이 상황과 관계없이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기초로 이루어지니..

저는 이렇게 헷갈려 하여여 오히려 대한항공,한진정보는 이 상황을 더 잘 이해할지도 모릅니다.

애초 이런 식으로 한적이 있는 하나의 방법일 테니..




물론 pc방, 제가 거주하는 건물안밖 상황도 그렇긴 한데

웃긴 이야기 하나만 더 해보면, 말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으니 정말 착각인지 사실인지 구분인 안 가는데, 어제 pc방에서 집으로 도라오는 길 환경미화원 복장을 한 사람 두 명이 건물앞에 있고, 한사람이 전화를 하며 제 이름과 c언어를 말하는 듯 하더군요..

이게 사실이었다면 이 말을 제가 주변에 말했다면 저를 미쳤다고 했을 겁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대로 말이 안 들리는 상황이라, 그리고 제가 얼핏 들은 것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상황이라, 제 스르로도 그런 것 같은데..하고..그럴 경우를 가정하여 대응하고 들어와 버렸는데..

착각이라면 이 상황이 장기간 계속되며 현재 제 잡중력,오감이 그러한 상황이라는 거고, 사실이라면 말도 안 되는 상황..




어제 pc방에서 얼핏 들은 소리도 그렇고, 작년 11,12월이후 계속된 상황에서, 어쩌면 오늘까지도 그들은 저를,제가 하는 행동을 관찰하고 평가를 함니다.

작년 11,12월 이후 제가 하는 걸 보며 저게 스트레스냐는 소리.,낄낄거리는, 하하거리는 것 부터 시작하여, 제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묘사하는 상황.,,어제 것이 정말 저를 대상으로 했다면, 관찰하고 어쩌면 정신병,미쳤다는 보고서를 작성한 드한 상황..

이들이 하는, 한 짓의 의미, 하는 듯한 짓의 의미..저는 모릅니다.

그런데 확실한 건 비상식적인 짓이라는 거고..

방법은 비정상적이라는 겁니다.




제가 작년 초 요청한 건 단지 제가 원치 않은 구직활동 개입을 중지하여 달라는 것이었고, 제 방 부근에서 제 컴퓨터를, 제 핸드폰을 훔쳐보는 것 같은 상황을 종료하여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정도가 저의 의식주 생활에 영향을 미칠 만큼 길어지기 전까지는 대한항공,한진정보 란 단어 자체는 외부에 건급한적이 거의 없고,있다 하여도 누가 될 정도의 말을 한 적은 없을 것이고,

그 외 그들이 제 잘못으로 우기는,말하는 상황이 있다면 그 기간이, 방법이 너무 길고, 너무 심한 것이라..

그리고 작년 초 요청후 한진정보 대표이자 정보시스템실 실장께 답메일을 받기도 했고..

그 뒤 상황은 제가 요청을 하고 답메일을 받았음에도 중지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고, 그건 제 잘못을 떠나 그 행위자, 대한항공,한진의 책임이며, 그 뒤에 벌어진 상황은 대한항공,한진정보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요청 후 계속된 상황에 계속 메일을 보내는 메일에 답메일 하나 없이 작년 11,12월 이후부터의 상황이 전개 된 것..

그 사이에 벌어진, 제가 방세를 못 내고 불법점유를 하고 있는 것과는 또 별개인, 제 방을 훔쳐본 것도 그렇고,




그 기간 벌어진 것은 계속하여 대한항공 고객게시판과 일부 회사,사람들께 메일로 보냈고, 이글에서는 상세히 쓰지 않겠습니다




저는 공식적인 해결을 원합니다.

제가 요청전 한 혼자 행동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제 컴퓨터, 제 핸드폰을 훔쳐보지 않았으면 알 수 없는 일이며,

그것을 안다는 자체가 사생활 침해, 그리고 일종의 프라이버시 침해입니다.

혹 요청전 상황이 선의로 했다하여도 원치않은 일입니다

제 잘못이 있다 하여도 방법이 옳지 않았고, 선의라 하여도 요청이후 계속된 듯한 혹은 해결되지 않은 상황, 그리고 요청이후 새로이 발생한 상황（작년 11,12월 이후부터의 상황 포함）은 제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정도에 비해 지나치다 생각합니다.

공식적으로 회장님 앞에서 모든 상황과 잘잘못을 확인하고 그 잘못에 대한 처벌하여 주고, 저에게 행한 잘못, 저에게 입힌 피해등에 대해 책임을 져 주기를 원합니다.

공식적으로 해결하여 줄 수 있는 부서에 전달, 공식적인 해결 진행시켜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