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한진정보 혹은 대한항공 전산센터 구성회사와 관련된 사람들에 의하여 3년 7개월 넘게 불법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상황은 다시 정리하고 있지만 이미 대충 안다는 가정하여 글 적겠습니다



방에 있으면, 무언가에 집중하지 않으면 이 상황에 대하여 제 나름의 생각과 할 말이 생각나곤 합니다.

그리고, 집중력이 많이 사라진 지금은 그걸 기록하여 두지 않으면 머리속에서 그냥 흘러가 버리고 말고..



거의 매일 밤에 나와 대한항공에 요청글과 메일을 써서 올리고, sns나 일반게시판에 글을 써서 올리는데, 낮에 했던 생각이 100%반영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완전히 기억나는 경우도 드물뿐 아니라, pc방에서 역시 관련된 사람들의 소리가 있고, 그 소리를 들으면 열을 받거나, 영향을 받아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지금도 엄격히는 저 뒤쪽에서 들리는 소리에 영향을 받아서 입니다



불쌍하다, 스트레스다..

불쌍하다는 소리는 여태까지 들은 청각적 잔상인지.그러니까 여태까지 상항 때문에 아주 미묘한 기척에 심리적으로 그렇게 느끼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목소리를 줄여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건지 몰라도 오늘도 몇번 들은 듯했었고..

스트레스다라는 단어역시..



저 중 어느단어도 저는 공감 혹은 저를 위한 말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관련되어 있는 어느쪽도 내집단으로 인지되는 쪽이 없어서이고（저는 이들이 누구인지조차 모릅니다.한번도 개인적인 접속,소통은 없었습니다）, 하지말라고 반복하여 말함에도 잠시 뒤면, 그 다음날이면 또 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청각적 잔상만으로 기분이 순간적으로 더러워지고, 정말 들릴 때와 같은 대응을 하여야 감정이 좀 해소되는 상황인데..



척걱안자 사실인지 몰라도, 최근에는 이 상황의 해결을 위한, 혹은 보상,배상과 관련되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쌍하다는 말이 나온 시점이, 그 전인지 후인지 몰라도 제가 요청을 하고 작년 11,12월 이후 상황이 좀 진행되며 이미 돈 이야기가 나왔고..

그래서 저는 불쌍하다는 말이 어쩌면 그것과 관련될 소리일지도 모른다고, 적어도 최근에는 그것과 관련된 소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관련되어 있건 없건 그 자체로 기분 나쁜 상황이지만, 관련되어 있다 하면 더더욱 그 단어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대한항공에 하는 제 요구는 너무나 당연한 제 권리를 찾기 위한 것이었고, 제가 무슨 잘못을 하여 벌어졌다하여도 그 방법으로 안하여 제가 입은 피해와 기간이 이미 중지되어야 하는 시점이었다 생각합니다.

제 잘못을 떠나,장난도 아니고, 원하지 않음을 표현하고 있는데, 구직활동에 개입하는 상황도, 당연히 잘못된 일인데 컴퓨터를,핸드폰을 훔쳐보는 상황이 당연히 정상은 아니고..

그 요청이 있었음에도 중지하지 않고, 중지시켜주지 않다 벌어진게 작년 11,12월 이후 상황이고..

그 상황은, 즉 훔쳐봄은 시킨 놈이 그랬건, 지들이 그러건 이미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훔쳐본다는 상황이고, 그 불쌍하다는 말은 그 행위와 관련된, 즉 아직까지 훔쳐보며 하는 말이거나, 과거 했던 그 상황, 저들이 했던 행위에 대한 말일겁니다.

저들이 벌여놓고, 불쌍하다..그것도 그 소리가 기분나쁘다고 하는데, 나이도 글쓰는 저보다 훨씬 어린 인간들이..

본인들이 인식하건,안 하건 그 단어로 상대에 대한 태도가 드러나는 겁니다.

인간됨이 드러나기도 하는되 본인들 회사의 차장에게 자신의 직책으로 듣는 앞에서 불쌍하다는 말을 보통은 쓰지 않을 겁니다.

보통은 차장이 좀 억울한 일을 당하면 억울하겠다 이런 표현을 쓰고, 그것도 없는 곳에서 그냥 저들끼리 한 번 말할 때 쓰지..

익명성, 보이지 않음을 믿고, 혹은 그헌 상황속에서..그래도 된다..는 판단으로 하는지는 모르나, 제가 듣고 있고, 화를 냄에도..똑같이 반복하는 게 그들입니다. 당연히 존중은 없고, 그 상황을 본인들이 인식하든 못하든, 자기보다 낮은 사람이라는 심리가 기반이 되어 나오는 소리..제가 느끼는 관점은 그런겁니다.

가장 기본이 그러한 입장이고..

만약 해결을 위하여 그 소리를 한다 보았을 때도..그 단어로 해결의 실마리를 얻으로 함은..본인들이 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인지하지 않고, 저 사람이 불쌍하니 돈 몇푼을 주자 그런 관점에서 하는 말, 혹은 그런 식으로 이끄려는 발상일 겁니다.

제가 저 불쌍하다는 소리를 하는 인간들에 대하여 가지는 느낌은 그런 겁니다.



이미 대한항공에 있을 때 뭔가 이상한 상황이 있어도, 그냥 잘 몰라 그렇겠지 잘 해줄라고 그러는 거겠지 하고 생각하다 나중에 뭔가 이상한 상황에 감정이 생겨버린 상황이라 애초 제가 한 말과 그들이 하는 말 사이의 괴리가 있는 상황에 그걸 명백히 하고 있었고, 과거 같으면 그게 저를 위하여, 제 니이를 모르니, 해결을 위하여 그렇게지 하고 좋게 생각했을지 모르나 이제는 단어에서 런 식으로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라는 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요청은 그것과 상관없는 요청이었고, 작년 초 요청은 분명 그 자체의 중지였고, 그게 중지되지 않음으로써 제가 대한항공에 계속 요청하던 상황이었는데, 뜬금없이 스트레스라는 단어가 나오고, 내 요청은 그게 아니었다고 계속 말을 하여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되는 상황..

그런 상황속에서 사용된 당시의 그 스트레스란 말이 의문과 의심을 발생시키지 않았을 리 없고, 그런 현재도 마찬가집니다

현재는 또 다른 의미의 스트레스인지 모르나..당시 그 단어가 사용되던 상황의 영향은 그 단어의 사용의미를 현재 객관적으로 생각하여보게 하지 않습니다

애초 요청자체가 상황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되어 그 단어의 배경,의미부터 확인되어야 하지만, 적어도 그 상황에 대하여는..



저는 공식적으로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현재 제 입장은

그 의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미 지금은 그들이 한 행위, 그 결과로 해결이 되어야 할 시점이라는 입장입니다.

그 의도나 이런 건 가장 기본으로 확인되어야 할 것이고, 이제는 처벌과, 그 책임까지 원합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sns등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저도 메일 올리고 있어 간단하게만 올려도 알 겁니다

그 외 가능한 방법으로도 대한항공에 전달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