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4 0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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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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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가 너무안되서 차라리 신체스펙도 좀 되겠다해서 그냥 태권도 선수쪽으로 갈려고하는데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는 고1때 시작하면 늦은건가요??
선수가 정안되면 도장이라도 차릴려고하는데 ㅠㅠ
2017-08-04 0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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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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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가 너무안되서 차라리 신체스펙도 좀 되겠다해서 그냥 태권도 선수쪽으로 갈려고하는데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는 고1때 시작하면 늦은건가요??
선수가 정안되면 도장이라도 차릴려고하는데 ㅠㅠ
휴드득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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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의 친구가 축구하던앤데 초딩부터 시작하고 야구도 특히 그렇다는데.. 관장하는거는 노력하시면 무조건 할수있어요 그리고 운동할때 최대한 안다치게하세요 제친구중에도 야구 하던앤데 중딩때 다쳐서 접고 그냥 일반중 일반고로 왔어요
언블리
2017-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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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이 좋다면 언제시작해도 상관없지만 초,중학교때부터 선수생활 시작한 친구들과 경쟁하기가 쉽지않을거에요. 자신있다면 도전해보는것도 좋겠네요. 또는 여러 대학의 태권도학과 진학을 알아보는것도 좋아요. 태권도학과 안나와도 도장차릴순 있지만 관련학과를 졸업하면 인맥과 정보 등은 비교적 수월하게 얻을수있어요. 하지만 도장을 차리는것도 쉬운건 아니에요. 돈만 있으면 일정 자격을 갖춘후에 누구나 차릴수있지요. 그치만 도장차려서 성공하는사람은 극히 드물어요. 뭘 하든간에 공부가 필요해요. 운동좀 한다고 누구나국가대표가 될수없고, 국가대표출신 태권도장이라고해도 모두 다 성공하는것이 아니에요. 운동신경 타고났는데 공부는 죽어도 하기싫다 하면 격투기에 도전해보세요. 하긴 격투기도 일류선수가 되려면 수많은 지식들이 있어야하는건 마찬가지랍니다.
변태햄토리
2017-0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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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조건이 선천적으로 뛰어나고, 재능도 있고 노력도 하신다면 고1이라도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재능없이 초등학교때부터 준비하는 것보다 완전 재능 넘치는데 고1부터 시작하는게 더 가능성 있을것 같아요. 만약에 재능이 그만큼 따라주지 않는다면 도장 차리는것을 목표로 준비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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