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근데 4주년 보니까 얘내 좀 힘든 길로 갈려고 함 [6] |
2025-01-19 19: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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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otomy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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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나오긴 했지만 예전이랑 비슷함
매번 똑같은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유저들은 지출은 해준 것 같은데 게임 내적으로는 부족한 것이 보임
거기서 요스타 측은 더빙같은 돈이 지속적으로 들더라도 유지를 하는 방법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선택함
1.스토리 쪽
- 스토리를 좋게 만들어서 먹여준다
이 경우는 림버스가 이 쪽에 속함 말 그대로 도자기를 깬다고 하는데
스토리에 장인정신을 넣어서 만드는 거임 대신 유저들도 스토리를 만족하면 이 새끼들 얼마나 쩔게 만들려고
늦게 나오는 거지 이게 도자기 깬다고 하는 거임.
-스토리 주기를 줄어준다.
개인적으로 블루아카 쪽은 이 경우를 추천 하는데 이 경우는 무거운 느낌이나 그런 느낌의 게임이 아니니
가벼운 스토리로 1달에 복각 1번과 신규 이벤트 스토리로 내놓는 거임.
큰 메인 스토리는 3개월에 내더라도 그러면 유저들이 어느 정도 즐길 수도 있음.
2.게임성을 향상시킨다.
이 경우가 명일방주인데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서 클리어를 하는 방식임
블루아카는 클리어에 족보가 있고 그거대로 해도 크리 확률이라든지 패턴에 따라서
리트를 한다거나 스트레스 쌓이게 하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방식은 양날의 검 같읍 예를 들면 원신이 게임성은 좋지만.
절대 가볍게 즐기긴 힘든 것 처럼 그런 식으로 변하니까 그 사이의 중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그게 말대로 쉽지는 않으니까...
이 2가지 중 하나라도 확실하게 만든다면 좋은 방안 일텐데
이번 메인 스토리든 데카크라마톤 스토리든 먹어보고 생각하긴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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