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작성자는 전문대 다니고 있음 과는 유아교육과인데 여자들이랑 겁나 안맞고 일하는데 봤는데 아이들이랑도 안맞아서 휴학하려고함

근데 휴학하고 국비지원무료교육 같은데에서 3d프린터를 배우려고 했음 （ 뭔가 3d프린터 간지나고 신기해서）

근데 국비지원은 백수들만 할 수 있는데 휴학생은 학교 다니는 학생이라 못함

그래서 작성자는 1. 휴학하고 걍 알바한다
2. 깔끔하게 자퇴하고 （기술）공부한다.
3.내년에 우체국 공무원 뽑는거 준비한다.

로 나뉘어짐 1를 하기에는 뭔가 걍 흘리는 거같고 2를 하기에는 쫄리고 3은 도박성이 너무심함

그리고 폴리텍대학을 봤는데 살짝 꿀인데 학기마다 100만원이면 싸니까 근데 이걸로 재수를 한다는건데 당연히 수능 공부안되어있으니까

수시로 해야겠지?（등급은 국수사면 3점후반인데 영어 넣으면 ㅈ됨 ㅋㅋ）
근데 ㅅㅂ 걍 하고싶은게 없음 그래서 또 들어갔다가 2년 못 버틸거같아서 ㅈ 같음 지금 상황이 좀 ㅈ같네

걍 로또 당첨되서 기무띠 하다가 놀면서 지내고 싶은데 지금 뭐 해야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