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4 에 비해 보스에 감정 이입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ㅎ
보스와 3대장이 왜이럴까 하는 생각만 들엇습니다..ㅎㅎ그리고 주인공은 왜 혼자 싸우는걸까?..
스토리 밀고가면서 핵이 터질꺼라고 생각못했습니다（국가에서 비밀리에 마약?꽃으로 실험 하는걸까?라고 생각했었는데..와장창창 엔딩..）
주인공이 자꾸 끌려가서 세뇌?당하길래 뭔가 뭔가 있을꺼 같았는데 ..그냥 뭔가임
게임집중할려고하면 데려감 ㅎㅎㅎ굉장히 흐름이 끊기더군요
지역마다 순간이동 달아놔서 이동하기는 편했습니다.
용병시스템은 참신했지만..딱 거기까지더라구요（5명씩 지정해서 우르르 가는건 어땟을까?ㅎㅎㅎ하는생각도 듬ㅎㅎㅎ）
특히 헬기 아줌마....진짜..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헬기 옆에타면 가는데 한세월임..가끔 헬기 놓고 싸우러와서 놀람 ㅎㅎㅎ
무기는 딱히 특징같은건 없었고...이상하리만큼 근접무기에 진심같았음 ㅎㅎㅎㅎ
그리고 개인적인생각이지만 5부터 뭔가 pc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거 같았습니다.
3과4 재밌게 하셨다면 5도할만하실꺼 같습니다. 근데 그만큼 재미는 ..글쎄요ㅎ
지금 유비소프트 세일중이니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90프로 세일일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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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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