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6 00:44:30
ⓞ 추천
ⓤ 단축URL
|
2
16,505
쇼핑하늬
|
안녕! 눈 깜짝할 사이에 3월이 되었네 🤭
꽃샘추위만 잘 보내면 꽃 피는 봄을 만끽할 수 있겠다 🧡
밀라 요보비치의 리즈시절. 미칠듯한（?） 전성기 그녀의 외모를 볼 수 있다.
게임도 재밌지만 영화로도 잘 뽑아낸 케이스.
풋풋한 밀라의 미모 🫢
밀라의 외모에 빠져 함정에 빠진 일행들...은 아니고 레드퀸에 의해 갇힌 일행들.
긴박한 음악과 함께 무언가 ㅈ됐음을 감지한 사람들.
해킹 전문가인 캐플러가 서두르고 있다.
긴장 속에 대기하는 멤버들.
??? 저게 뭐지 ??
순식간에 날아와 한 명의 손을 자르고..
의무병인 메딕의 목까지 날려버린다 😱
사태가 심각해지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다. 빨리 해제해서 문을 여는 수밖에
이번에 레이저는 밑에서부터 오는데..!
점프해서 피하자 레이저도 따라서 올라간다. 한 명을 더 죽이는 레드퀸.
엄청난 속도로 보안을 풀고 있지만 멤버들 죽어나가는 속도가 더 빠른 상황.
???
아니 이건 좀
이걸 무슨 수로 피하냐? 😡 외마디 욕을 하는 팀장.
촘촘한 레이저가 그의 몸을 관통하고 그 결과는.. 큐브의 첫 시작을 알리는 데스신이 연출된다.😱
영화도 넘 재밌었지만 1편에서는 좀비보다 레드퀸 방어시스템으로 사람들 몰살시키는 이 장면이 너무 무서웠어요!
이 함정이 호평이었는지? 후속작에서 서비스로 한 번 더 등장합니다 🤣
밀라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레지던트 이블. 후속작들도 괜찮은 편이니 안 보시는 분들은 정주행하시길 추천해요 💕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