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은 내가 10월14일 에 이러난거엿슴
편하게 말놓을게 ㅇㅇ
내가 오늘 학업성취도 평가 끝나고 빨리 끝나서 카스좀하려고 피방에갔어
한참 좀비 대갈빡에 총알박고있는데 초글링 십새끼들이
내뒤에서 버로우를 타는거야 그래서 시발 나는존나 잘하는척을햇지
근데 어떤십살구년이 "존나 못하면서 잘하는척하네"라고하는거ㅡㅡ
내가 시발 그좆찐따 새끼 밞을라고 일어낫거든? 근데 그십새끼가 존나 도망가는거
난 시발 따라갓지 존나
근데 그십새끼가 지네 집에 들간거 ㅡㅡ 존나 시발년이
그래서 나는 그새끼집에서 존나 문발로까면서 대기깟는데 그새끼 부모님이 온거야
나는그래서 저개새끼가 나데서 좀 팰려고왓다고 하니까
존나 흥분하지말라면서 그 초딩새끼를 대리고온거야
그래서 사과하라고했지 근데 그십새끼가 자꼬 십는거야
그래서 존나 화나서 때릴라했어
근데 그새끼 엄마새끼가 막는거 뭐하는거냐고
그래서 존나짜증나서 그새끼 엄마한테 욕을햇어
그니까 그새끼 아빠가 그새끼 엄마 말리면서 나한테 다신안그렇게하겠다고 교육시킨다면서
나보고 천원을줬어 그리고나서 피시방으로왔지
내자리를 가보니까 요금 6천원에 내 게임포인트 12만원있던게 2천원 남아있더라
시발 갑자기 서러운거야 그래서 존나 화내면서 6천원내고 눈물글썽이면서 집에갈려고했거든
근데 슈퍼있길레 천원으로 뭐좀 사먹을까하고 봣거든? 땅콩샌드라는빵이 있길레 삿어
근데 존나마싯는거야 중독성개쩔어 ㅋㅋ 횽들 진짜 후회안함 이거 존나마싯음
횽들먹으면 반한다 ㅇㅇ 한번먹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