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00:54:22
ⓞ 추천
ⓤ 단축URL
|
0
146
쇼핑하늬
|
안녕! 9월이닷..! 예전의 9월 날씨는 이제 보기 어려운걸까?😫
여름의 연장 같아 🥵
엑스맨 시리즈 중 평이 좋은 작품 중 하나인 엑스맨 2
|
영화 초반부. 미쿡의 화이트하우스
|
불청객 등장.
|
???? 얼굴이 이상하다??
|
남자는 돌연변이 나이트크롤러였다. 순식간에 경호원1을 제압한다
|
바로 대통령에게 전달된다 ㅌㅌㅌ
|
순간이동 능력자인 나이트크롤러. 이동할때마다 파란 연기가 생성된다.
신체능력도 뛰어나서 맞추기가 어렵다
|
어이쿠
|
집무실 안에서 바짝 얼어있는 경호원들. 저렇게 총을 다 들고 있는 게 오히려 위험하지 않나..?
|
평범한 인간의 눈으론 순간이동자를 따라갈 수가 없다.
어떠한 대처도 없이 그냥 쳐맞을 뿐이다
|
순식간에 집무실 안으로 들어와서
|
꽤 많은 인원수의 경호원들을 하나 둘씩 날려버린다. 총도 함부로 쏠 수 없다
|
순간이동을 통한 가벼운 발차기 동작으로도 날라가는 경호원들
|
어느새 대통령과 일대일 데이트
|
맛간눈 뭐야 이거
|
바로 죽이지 않고 굳이 칼을 찾아서... 찌르려고 하는데?
|
퍽
쓰러져있던 경호원 17이 총으로 맞추는데 성공한다. 아파하면서 순간이동으로 사라진다
|
그리고 남아있는 칼에는 의미심장한 말이 새겨져있었다.
초반부터 느낀 건 돌연변이 하나라도 얼마든지 대통령 암살이 가능하다는 것.
이정도면 얼마든지 어떤 나라든 뒤흔들 수 있다..가장 삼엄한 미쿡 백악관에서 이정도인데..
퀵실버도 그렇고 선한 능력자 중에서 흑화하면 너무나 무서울 캐릭터들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