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어린 시절을 되새겨보면 방금 잠에서 깨어난 꿈처럼 꿈을 되돌려 생각하는 느낌을 받을것이다. 인간은 여러가지 꿈을 가지고 살고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꿈은 다이나믹한 삶을 꿈꾸는 성공의 꿈이아니라 우리가 흔히 잠잘때 현실에서 벗어나는 어이없는 꿈이다. 현실에서는 결국 멋진 중,후년기 삶을 살기위해 결국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스토리에 돈 을놓고 치열한경쟁과 노동에 줄다리기 하고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거지든 부자든 인간의 영혼은 결국 세상을 떠나게된다. 그럼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고 결국은 죽어버리고마는 인간의 뻔한 스토리에 인간은 왜 생존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미안하지만 이게다 신의 장난이고 신이 잠시 머릿속에 떠올리는 장면이나그림 아니면 신도 잠시 잠을자며 꿈을꾸고있는 지금이 벌써 만번째의 꿈속이라면 신이 깨어나는 순간 지구는 물바다가 될지도 모른다.내생각엔 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인간은 죽을때까지 신께 빌어도 모자랄 위대하신분이다.
（당연한말이지만^^）가끔친구들에게 듣는 질문이다. 너는 꿈이뭐냐? 난 신이라는사람에게 적어도 조금이나마 기억에 남는사람이나 신에게 구원받는게 내꿈이다. 질문을 내던진 친구들은 어쩔줄 몰라한다.순간 바보 취급 당하는 기운을느낀다.하지만 가끔 다른 반응을 보이는 친구들이있다. 오~~멋진꿈인데??라며 관심이 쏠린다. 대부분 매사에 호기심을두고 '매의눈' 을가지고 있어 사회생활을 잘하고 유난히 남들과 조금 달라보이는 친구들이다. 나는 이친구들의 공통점을 잡아낼수있었다. 이친구들은 모두 작은 신앙심을가지고 생활하고있다는 점이다.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을 잘 살펴보면 신앙심을 가지고 있는 위인들이 많다.한번뿐인 인생에서 소중한 시간들을 신에게 투자하는 사람들은 다른사람이 바라보는 시점에서 어쩌면 바보가 아닌 세상을 뒤흔들만한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천재 일수도있다.










어느 지하철역안에서 한 아저씨가 빨간색으로된 십자가 王 막대기를 쥐어 들고는 미친듯

이 소리쳤다. 여러분!! 예수믿으세요~!! 주님은 여러분을 기다리고계십니다 !!!

성엉부와~~@@!!~서엉자와~~~~!@@@! 성령에~~이름으로~아~아아아~~멘~!!!!!!







마침 지나가던 예수님이 말한다. 지금뭐하세요??






God :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남은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자가 있을것임이라.



저자 : 홍대나도

www.cyworld.com/ddi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