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웃대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야설카페로 바꼈더라
그래서 나도 분위기좀 낼라고 내이야기를 써봤어
말놀게ㅇㅇ
내가 옛날에 사귀던여자애가 있었어 바야흐로 약3-4년전
사겼었다가 헤어진여자애가 있엇지. 근데 걔가 중2때도 같은반이 됬었어.
난지금 한국나이론 고1정돈?가? 암튼간에
서로 1-2년 알았던사이라서 그냥 쫌 친했었어 엤날에 걔 집에도 많이 놀러가고
중1땐 아무것도몰랐으니까 걔내집갔는데 브라 걸려있는거보고 존나 분위기 ㅄ 같았던게 아직도 생생하네 정말 쪽팔렸ㄲ엇지
근데 나랑 같은 수학반이 된거야
내가 이래뵈도 a반이였어 ㅎㅎㅎㅎㅎ 쩔지
무튼무튼 그 여자애가 입던 존나 큰 후드집업이 있었거든?
수학시간떄 같이앉았었는데 내가 추워서 걔껄 뺐어입었었어
근데 갑자기 존나 wanking 이 하고 싶은거였지 ㅎㅎ 안그래도 그때 날씨도 춥겠다
웽킹으로 열기좀 낼려고 했었찌 그래서 내가 걔한테
야 나 자위할꺼 ㅋ
이러니까
헐 미친ㅋㅋㅋㅋ
라고만하지 하지말라곤 안하더군
그래서 걔 옷입고
그 형들 막 어렸을때 추우면 팔 빼서 옷속으로 넣는거 있잖아
그렇게 해가지고 존나 딸을 쳤어
그러니까 하는말이
진짜로 하는거야??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보면모르겠냐? 보여줄까 했었지
하는말이
아 꺼져 더러웤ㅋㅋㅋㅋ
그러면서 존나 웃더군
그래서 난 더 흥분되서 열심히 크례센도 박자를 맞춰 쳤었지
선생님은 그냥 애들 질문 물어보는거 같이 문제 푸느라 우리둘은 안보였나봐 ㅋ
난 더 흥분되서 괜히 걔한테 야 한번만 만저봐 엄청 따뜻해 아까 손시렵다매?ㅋ
라고 했는데 안만진다더군
에라 아쉬워라
안그래도 계속 부추겼지만 끝내 안만졌어 ㅋ
근데 갑자기 종소리가 들리는거야 ㅅㅂ
그때시각은 12시 30분 점심시간종이였어
나는 그 딸감을 유지해서
바로 화장실로 튀어가
쌌찌 ㅎㅎ 아 시원했어
그래서 다시 반으로와서 걔한테 문자로
"쌋다ㅋ"
라고 보낸후 개가 나 보고 존나 웃더군 ㅋㅋㅋㅋ
끝
형들도 친한 여자애 앞에서 딸한번 쳐봐